퇴근길에 너무 지쳐서 순대국에
밥 말아 먹어야지 하고 2인분 포장을 함
받아서 솥 밥 올리고 목욕 시원하게 때리고 나와서
봉지 뜯었는데 저렇더라
하 ㅜ ㅜ 황당하고 열받고 배고프고 다시 가려니 짜증나고
전화해서 들깨만 한보따리 있다고 설명하니까
가게도 이해를 못하고 황당해 함
뭐 결국 배고파서 얼른 교환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