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8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6.3 지방선거 투표지 예산 145억, 장당 30원 
→ 선관위는 전국 지자체에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선거인수의 110% 기준으로 확보하도록 요구해 총 145억을 반영, 
하지만 최종 인쇄에 사용한 금액은 82억으로 편성액의 56.5% 수준. 
예산 기준 투표용지 단가는 장당 30원.(세계)

 

2. 자동차 번호, 무작위 컴퓨터 배정이라더니... ‘1004’ 등 황금 번호 빼돌린 공무원들 적발 
→ 1004, 9999 등 선호 번호를 빼돌려 등록대행업체에 넘긴 광주 서구청 공무원 무더기 적발. 
이들은 시스템을 임의 조작, 350건을 빼돌렸다.(매경)

 

3. 고향이 일본인 ‘노랑 참외’, 일본 역수출... 이름도 ‘챠메’(チャメ), 현지 인기 
→ 지금의 노랑 참외는 1957년 일본에서 도입한 ‘은천’ 품종이 모태. 
반면 일본은 60년대 이후 멜론으로 트렌드가 변하면서 일본 젊은 층은 노랑 참외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노랑 참외는 없어 수출 유망 품목으로 가능성.(동아)▼



◇일본 sns에 올라온 한국 참외



4. 미 행정부 UFO 등 ‘미확인 이상 현상’ 공개 사이트, 한달 만에 17억명 방문 
→ 1차 공개(5월 8일)에서는 군 조종사 보고서와 우주인 관련 기록 등 161건, 2차 공개(5월 22일)에서는 군 관계자 보고서, 
3차 공개(6월 12일)에서는 CIA·FBI·나사·국방부 보고 문서 50여 건과 음성 자료가 새롭게 공개됐다.(문화)
미국 국방부 'UAP 조우 사례 대통령 공개·보고



◇시스템'(PURSUE)에 공개된 2021년 중동에서 포착된 미확인 이상현상 사진./PURSUE 캡처

*‘미확인 이상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 UFO가 확장된 개념

 

5. 울릉도 오징어 다 어디 갔나... 25년 만에 어획량 100분의 1로 줄어 
→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2000년 1만 1,315톤에서 2023~2025년 연평균 112t에 불과. 
이 같은 감소는 수온 상승과 함께 북한과 협정을 맺은 중국 어선의 남획이 꼽힌다.(한국)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1만여→112톤
◇어민들 출어 포기해... 감척 역대 최대
◇수온 상승과 중국 대형 어선 남획 영향
◇"향후 50년 내 상업 어종 회복 어려워"

 *그러나 수온 상승, 중국어선의 조업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어서 울릉도 오징어 감소가 어자원 자연 교체 주기에 있다는 주장도 있다.

 

6. 사업성 제로... 부메랑 된 고밀도 아파트. 용적률 300% 12만가구, 2030년 재건축 연한 도래 
→ 노태우 정부의 '주택 200만호 건설 계획'에 맞춰 들어선 고밀도 아파트들, 재건축 연한 임박. 
전문가, 용적률이 270% 이상인 단지는 기부채납 등 감안하면 사실상 ‘일대일 재건축도 어렵다‘...(아시아경제)▼ 




7. 비트코인 
→ 총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돼 있다. 
마지막 물량이 발행되는 시점은 2140년이다. 
현재 약 2000만개가 발행된 상태로, 남은 100만개가 향후 100여년에 걸쳐 시장에 풀리게 된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하향 안정화되고 이것이 오히려 유통화폐로서의 역할은 지금보다 커지게 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서울)

■ ‘코인 개미’ 어쩌나…“비트코인 100년 뒤 1.8억 불과, ‘수익률 0’” 전망



◇100년 뒤 비트코인 12만달러 전망
◇연 수익률 0.6% 수준, 급등 기대 약화
◇가격 안정성, 결제 수단 가능성 제시



8. 월드컵 광고판에서 사라진 일본 기업 
→ 소니, 도시바, JVC, 후지필름, 세이코 등 월드컵 광고판을 메우던 일본 기업들... 
가전 분야를 대폭 축소하고 인프라·부품·시스템 쪽으로 무게 중심을 바꾼 게 가장 큰 이유. 
그러나 소니의 비디오판독 시스템 등 기술분야에선 활동.(중앙)

 

9. 하이닉스, ‘4년제 대졸’ 학력 제한 없앴다 
→ 채용 공고의 ‘4년제 대학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의 학력 요건 삭제. 
반면 ‘전문대 졸업 이하’로 제한해 온 생산직은 이번 채용 분야가 아니어서 조건 변화 없지만 조만간 4년제도 생산직 지원 허용 할 것으로 전망.(중앙 외)



◇4년제 대졸 장벽 없앴다… SK하이닉스, 신입사원 학력제한 폐지
 

 
10. ’휘뚜루마뚜루‘ 
→ 최근 SNS에 많이 오르내리는 이 말은 사전에 등재된 정식 표준어이다.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을 뜻한다. 
젊은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걸칠 수 있는 가방이나 옷을 '휘뚜루마뚜루 가방' '휘뚜루마뚜루 템'이라고 부른다.
(한국, 달곰한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