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부는 오는 8월부터 초등학교(6~13세) 학생들의 AI 사용 금지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중학생(14~16세)은 교사 감독 아래 제한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고등학생(17~19세)은 AI 활용 교육을 통해 미래 학습과 취업에 대비하도록 합니다.

스퇴르 총리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 단계를 건너뛰는 위험”을 이유로 AI 제한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디지털 중심 교육을 되돌려 종이책 확대 법안을 추진하며, 교실 내 스마트폰 사용도 이미 금지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만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금지 방침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