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중앙의 재무구조는 꾸준히 나빠지고 있었다. 근본적으론 극장 산업의 침체가 가장 큰 이유다. 2025년 극장 전체 매출액은 1조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감소했고, 2017~19년(코로나19 팬데믹 이전) 평균 대비 57.3% 수준에 불과했다. 2025년 극장 전체 관객수 역시 1억609만명으로 2017~19년 평균 대비 48%다. 통상적으로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 계약으로 건물을 임차하는 멀티플렉스 업계의 관행으로 인해, 극장 산업은 절반으로 줄어든 시장 규모에 발맞추지 못하고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억~600억 원대의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23년 534%에서 2025년 2212%까지 치솟았다. “극장 산업의 특수성(부동산에 대한 초기비용 활용 후 상영관 수입을 통한 수익 보전 방식)을 고려해도 300% 이상의 부채비율은 분명 위험 신호”(영화계 관계자 C씨)다. 메가박스중앙의 빨간불이 켜진 지는 오래된 것이다.



중앙은 삼성이랑 이재용구속때 완전 틀어져서 광고도 없었는데

도와주는것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