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가 220만 명으로 청년층(212만4000명)을 처음 추월했다.

청년층 상용근로자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해 17% 줄었으며, 인구 감소 속도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반면 고령층 상용근로자는 같은 기간 42.8% 급증해 인구 증가율보다 훨씬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제조업 취업자는 429만5000명으로 7년 3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하며 전체 취업자 비중도 처음으로 15%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청년층 양질 일자리 감소와 고령층 중심 고용시장 재편이 국가 성장잠재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청년 교육·인턴 제도 확대 등 정책적 대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