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직후 홍명보 감독은 "선제 실점을 당하면서 선수들이 조급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렇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결과 아쉬운 점은 결국 감독인 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후반 21분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의 교체에 대해서는 "종아리 부상이 있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