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지난 6월 중순 이후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사망 가능성까지 제기돼 우려를 낳고 있다.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육 씨는 지난 6월 18일 본지 강일홍 대기자에게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이후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카드 결제 기록 등 이른바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정말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육 씨 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명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상당히 시급한 상황인 만큼 행방을 아는 분이 있다면 경찰이나 방송사에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장윤정 측은 모친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장윤정 측은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사실이 전혀 없다"며 "방송에서 언급된 문자메시지와 투자 관련 내용 역시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까 우려돼 입장을 밝히는 것"이라며 자신과 모친의 투자 행위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까지 육 씨의 사망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역시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휴대전화 사용과 금융거래 등 추가 생활 반응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3n06968

진짜 최악의 최악만 선택하는구나.....


https://news.nate.com/view/20260703n10667

그런데 이런 내용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