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9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월드컵 실패, 손흥민 중심도 문제.., 홍명보 탓만 아냐’ 
→ 日스포츠 전문 온라인 매체 ‘넘버웹’ 3부작 분석. 
홍 전 감독의 전술적 판단은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손흥민 중심의 대표팀 운영, 선수단 내 신구세대 갈등 등 원인 함께 지목.(국민)

 

2. 압류 방어... ‘생계비 통장’ 
→ 올 2월 시행된 정책형 금융상품. 
모든 재산에 압류되더라도 해당 계좌 예금은 월 250만원 한도 안에서 압류가 금지된다. 
최소한의 생활비 보호라는 취지대로 매달 250만원씩 금액이 쌓이는 구조가 아니라 잔액 한도가 250만원이다.(서울)▼




 3. 아르헨, 10분 만에 0대2 --> 3대2, 이집트에 역전승 
→ 기적 같은 8강 진출. 
메시는 동점골. 
이번 대회 7골, 득점 1위. 
월드컵 통산 21골로 자신의 기록 경신.(동아 외)



◇0-2로 끌려가다 후반 34분부터 로메로-메시-페르난데스 연속골
◇대회 두 번째 PK 실축한 메시는 '1골 1도움'으로 만회…득점 단독 선두
 


4. 반도체 주가에 찬물을 끼얹는 보고서... ‘모건스탠리의 저주’ 이번에도 통할까 
→ 최근에도 모건스탠리 ‘반도체 상승장 끝, 비중 축소 권고’ 후 삼전닉스 주가 흔들... 
스스로 틀렸다고 인정하며 말을 바꾼 적도 있지만 지난 10년 대체로 관련 전망 나올 때마다 주가 하락...(서울) 

 

5. 여름, 해파리 주의... 
→ 7월 첫째 주 제주 기준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은 2026년 80%로 10년 전(2016년 36%)보다 두 배 넘게 급증. 
쏘였을 땐 생수나 수돗물 세척은 금물. 
바닷물로 씻어야. 
맹물, 알코올로 씻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아직 터지지 않고 남아있던 해파리의 자포(독침 세포)를 자극해 오히려 독이 더 분출될 수 있다.(서울)▼ 



‘노무라입깃해파리’



 6. 트럼프 뒤끝 오래 갈 듯? ‘나토에 수조 달러를 투자했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우리를 (이란전쟁에서 돕는 것을) 거절했다’ 
→ 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방문, 회의 전 발언. 
‘유럽이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고 비난...(아시아경제 외)

 

7. 주식시장으로 떠났던 돈 다시 은행으로? 
→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 1주 새 12조 늘어.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이동하는 흐름 감지돼. 
정기예금 잔고는 4월부터 증가세, 최근 들어 증가 속도 가속.(헤럴드경제)

 

8. 육해공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반대 첫 집단 표시 
→ ‘안보는 실험대상이 아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 
국군사관학교를 출범해 1~2학년은 공통 교육, 3~4학년은 각 사관학교로 돌아가 전공 수련. 
육사의 경우 서울 태릉의 학교를 폐교하고 전남 장성으로 교정을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헤럴드경제)






9. 美, 이란 공습 재개 
→ 표적 80여 곳 타격, 일단락. 
미군 중부사령부, 8일 오전 공습 완료 발표. 
이번 공습은 이란이 최근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라이베리아 등 3개 국적의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혀.(세계 외)

 

10. ‘나침반’과 ‘나침판’ / ‘계기반’과 ‘계기판’ 
→ 모두 맞는 말이다. 
같은 형태로 보이지만 생성 기원은 다르다. 
나침판은 원래 한자말 ‘나침반’(羅針盤)이었는데 ‘나침판’이라고 쓰는 사람이 많아지자 복수로 표준어로 인정된 것이다. 
그래서 사전엔 ‘나침판’(羅針-판)의 ‘판’은 한자가 없다. 
그러나 ‘계기판(計器板)’과 ‘계기반(計器盤)’은 각각 별도의 한자말이었으므로 나타내는 한자가 둘 다 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