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용도 잼있게보면서 웃어보고싶을때가 있지않은가?

그럴땐 뇌를빼고 편안하게 잼있게 볼수있는 코믹적인

볼거리를 찾곤 합니다.


 애니든 영화든 드라마든

가리지 않는편인데 비교적 최근에 6월14일날

나왔으니까 음.. 뭐 그렇게 오래된 작품은아니고


넷플릭스에 '남편들' 이라는 영화가 최근에

나왔는데 출연배우가 내가좋아하는 '진선규' 배우가

나와서 너무 ​기대를 했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영화 극한직업에서도 진선규가 나왔기에

살짝 그쪽 포지션으로 생각하며 극한직업을

너무 잼있게 빵빵 터지면서 봤던터라..


기대를 너무 했었나보다.


이건 그야말로 나에겐.. 극한지옥이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어느정도

코미디도 현실성이 있고 개연성이 있어야

영화가 마음에 와닿으면서 빵빵터지게 웃으며

잼있게 보기라도 하는데


남편들에서 나오는 코미디는 거의.. 15~20년전으로 

돌아간 수준이였고 연출이 너무 아쉬워서

보는내내 좀 안타까웠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끝날때까지 봐도 

아.. 이건 정말 남들한테 추천은

못해주겠구나 싶은마음이였다.



물론 피식 하게 만드는 웃기는 장면들도 아예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그 몇몇장면, 정말 전체 통틀어서 작게나마

피식 거렸던 장면빼고는 정말 무덤덤하게

아무 느낌생각없이 이왕시작한거

끝까지는 보자... 그래 끝까지...


라는 마음으로 애써 나를 위로하며

보게된것 같다.






영화가 나오는것마다 어떻게 다 잼있고

빵빵터지고 전부 성공만 할수있겠는가..

당연히 실패도 있고 재미없으니 사람들한테

욕도 먹을수있는거고 등등..


감독이 작정하고 일부로 재미없게 만들진

않을것 아닌가. 난 그런점에서 너무 아쉬운것은

누가봐도 이제는 이런건 안통한다는것이다.


코미디 연출도 이제는 많이 생각을해야하고

그 장면이 비교적 단순하게 웃기는 장면이라 하더라도

연출적으로 많은 생각이 뒷받쳐줘야 한다는 소리다.








중간중간 어이없는 연출 장면이 나오는데

그냥 배우들을 바보로 만드는 모습에

내가 이부분에서 웃어줘야 하는건가?

(나비야.. 나비야.. 춤) 

사실 이정도면 호불호가 아니라 재미없다고 보는편이

맞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항상 사람마다

보는 취향은 다르니.. 저에게 있어서는

이런식의 코미디 영화는 아직 갈길이

멀은것 같아보이네요 휴..ㅠㅠ


딱히 더 할 이야기 거리가 없는영화라;;

보실분들은 뇌를 그냥빼지말고

어딘가에 잘 숨겨놓고 보시길


'남편들'은 '넷플릭스'에서 보실수있고

저의 평가는 'D' 를 주도록하겠습니다.






★나가시기전에 추천(엄지척)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


(아래는 이전 리뷰글들인데 혹시 관심있는게있으시면
한번 보시라고 ^^; 링크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