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이슈라 영상도 봤는데, 활용법이 문제지 진짜 문제 없는 말이긴 했습니다.
물론, 리센느 원이가 한 말이 아니라 
촬영피디가 먼저 한 말을 원이가 한 말인데 왜 원이가 했다고 하는 진 약간 이해 되지 않지만요.
원이도 말을 하긴 했으니 일단 말을 한 건 맞긴 한데...


암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이갤 회원님이 퍼온 걸 캡쳐해온 짤이라 화질 열화는 죄송합니다.)

거제시 공식 입장으로 보입니다. 

이 중,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입니다.

거제시가 공식으로 일베어를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베어는 어떤가요? '정치적의도'? 그저 혐오와 비난일 뿐인 말들이 '정치적 의도'인가요?
아마 이제 많은 경상도민들이 저 공식 입장을 가지고 
 봐라 '무섭노'는 사투리일 뿐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현이 아니다. 라고 하고 다닐 겁니다.

이 모든 일들이 결국은 일베를 '정치적 견해가 다른 집단'정도로 아주 세탁기 제대로 돌려주고 있는 겁니다.
'무섭노'를 사투리의 한 표현이다. 라고 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만, 

저게 정치적 표현이면 계엄도 그냥 정치적 표현입니까?
사태가 점점 이상해지면서 리센느는 태풍의 눈에 갇혀버리고, 
일베만 이득 보든 상황 같네요.  
이제 일베식 표현은 그냥 정치적 입장이 다른 표현일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