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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10:44
조회: 601
추천: 2
7월 11일, 토요일 주말 종합뉴스❒ 7월 11일, 토요일 ❒ 💢 주말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코스피의 반복적인 급등락 이유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지목되는 것과 관련,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각각 들여다보고, 가 운영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으니 운영 과정에서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실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키로 한 것과 관련, 이를 위해서는 한미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 일부 미군이 사용 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협의해야 한다"며 "한미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장 영향 살펴볼 것…보완 필요시 시장상황 점검회의서 결정"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조성에 "한미 협의 이미 시작" ![]() 2. 10일 코스피는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2% 이상 올라 7,4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급등하자 낮 12시 54분께에는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기관, 1조원대 '사자'로 홀로 지수 견인…개인·외국인은 동반 '팔자' ■급등장에 오후들어 코스피·코스닥 시장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5.5%↑, 800선 회복…코스피·코스닥, 이번주 각각 7.6%·3.6% 하락 ![]() ♧ 세계 / 북한 1. 9일 미국과 이란의 대규모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지난달 어렵게 성사된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체제가 붕괴 위기에 놓인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이란이 사흘째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지난 18일 발효된 종전 MOU가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상태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전 MOU는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이들 목표 가운데 어느 것도 완전히 달성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평가했다. ■이란 매체 "부셰르 원전 인근 등 피격"…호르무즈 통제권 '뇌관' 재부상 ■전면전 재개·MOU 공식 폐기엔 '선 긋기'…美 당국자 "실무 협의 진행 중" ![]() 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에 가까운 공개 일정을 소화하며 2014년 이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의 노출 확대와 관련 "연초 노동당 제9차 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등 대규모 정치행사가 있었고, 그 후로 국방분야 성과 내기에 집중하는 동시에 북중, 북러 관계 중심으로 활발한 대외관계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는 올해 상반기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에 모두 19회 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사부문 30건 등 총 92건…2014년 상반기 이후 가장 많아 ■딸 주애와 19회 동행…작년 연간 등장 횟수 뛰어넘어 ![]() ♧ 사회 / 문화 1. 상습 음주 운전자 차량에 일반 차량과 구분되는 빨간 번호판을 달아 재범을 막자고 주장하는 글이 최근 다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SNS 게시글의 '국민 97%가 찬성했다'는 표현은 더 강력한 음주운전 방지책에 동의한 응답자 비율을 의미하며, 빨간 번호판 도입 자체를 지지하는 비율은 아니다. 위 설문조사에서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특수 번호판 부착'을 꼽은 응답자는 14.7%에 그쳤다. ■'국민 97% 찬성' 소문에 SNS 들썩…실제로는 처벌 강화 열망 ■전문가 "현행 사법 체계 불만이 만든 '징벌적 대리 만족'" ![]() 2. 충북 옥천군은 이달 31일부터 사흘간 여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장소를 야외로 옮기고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넓어진 행사장에는 이 지역 포도와 복숭아의 유래와 역사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설치되고, 간이 공연장도 들어서 향토예술인 무대와 어린이 인형극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와 '옥천예술제'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옥천군 "야외로 무대 옮기는 포도·복숭아 축제, 프로그램 확대" ■이달 31일부터 사흘간 공설운동장 일원서 개최…폭염대책 등 강화 ![]()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수박 더 달게 먹으려면 수박에 소금을 살짝 뿌리면 더 달달하게 먹을 수 있다. 여름철 땀 흘린 뒤 먹으면 수분과 나트륨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 2. 20∼30대는 혈압이 조금 높아도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며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특별한 증상이 없고 심혈관질환도 중·장년층의 문제라는 인식이 강해서다. 2기 수축기·이완기 고혈압 환자의 경우 전체 심혈관질환 위험이 정상 혈압군보다 94%나 높았다. ■[김길원의 헬스노트] 젊은 당뇨병 환자, 1기 고혈압에도 심혈관질환 위험 34%↑ ■삼성서울병원, 20∼39세 당뇨병 환자 17만명 7년 분석 ■혈압 개선하면 위험 감소…당뇨병 땐 조기에 혈압 관리해야 ![]() ♧ 번외 / 기타 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카르텔"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중앙여성위원회·맘 편한 특별위원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무책임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관위 채용 비리 사태가 드러났을 때 국회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감사원 감사를 가로막은 장본인이 민주당이다.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이라는 황당무계한 법을 만들어 무소불위 기관으로 만들려는 것도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통령·與, 선관위와 한 몸…민주주의 좀먹는 카르텔" ■국힘, 학부모들과 시국 토론회…"野 추천 특검이 제한 없이 수사해야" ![]() 2.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 결정을 받았다. 앞서 중앙일보는 중앙그룹 경영 위기 여파로 신용등급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난달 19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JTBC와 지주사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중앙그룹 계열 5개 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과 달리, 중앙일보는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일시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워크아웃 추진 입장을 밝혔다.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등 추진 ■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서 서면 결의…채권 행사 석달간 유예 ■법정관리行은 피해…경영정상화 계획 수립 예정 ![]() 3.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홀로 막아서 시위 참가자 사이 '올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이 10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 입회를 맡은 김종철 변호사는 "대한체육회의 업무상 어려움은 우리도 안타깝게 생각하나 근본 원인은 계약을 위반한 채 선거법상 근거 없이 외부 경기장에 선거용품을 보관 중인 선관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들이 개표소의 선거 용품에 대해 증거 보전을 호소하게 된 것도 헌법과 법률에 정한 국가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일"이라고 했다.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경찰 출석…"특정정당 위한 것 아냐" ■경찰, 수사 착수 3주 만에 조사…"증거보전 결정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 ![]() ♧ 스포츠 / 연예 1. 한화 강백호가 10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KBO(한국야구위원회)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했다. 강백호는 예선에서 홈런 7개, 결승에서 홈런 7개를 쳐 SSG 오태곤(예선 7개·결승 7개)과 타이를 이뤘다. 그는 30초간의 결승 연장에서 1개를 쳐 0개에 그친 오태곤을 따돌리고 데뷔 첫 홈런 더비 1위를 했다. 상금 1000만원도 차지했다. 강백호는 ‘비거리상’도 받았다. 예선에서 잠실 구장 왼쪽 관중석 가장 위쪽으로 타구를 보내 비거리 145m를 기록했다. ■한화 강백호, 올스타전 홈런 더비 첫 우승 ■결승서 SSG 오태곤과 7개로 타이...30초 연장서 1개 쳐 승리 ■퓨처스 올스타전에선 남부가 북부 꺾고 우승...결승 홈런 함수호 MVP ![]() 2.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경남 거제시가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발언을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리센느 원이는 유튜브 채널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표현은 경남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아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무섭노' 논쟁에 리센느 원이 고향 거제시 "정치적 해석 부적절" ■민원까지 제기되자 변광용 시장 입장문…"성숙한 소통 문화 정착 당부"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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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