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장기 근속자가 증가하면 
전체 인건비가 오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체 노동 비용이 감소한다. 
직원 이탈이 잦으면 
채용 공고 게재와 지원자 면접, 
신입 교육 및 초보자의 낮은 생산성 등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직원 숙련도가 낮으면 
실수에 따른 환불, 
고객 불만 증가와 이탈 등 
부대 비용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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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른 유통업체도 이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월마트 계열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은 
2019년부터 핵심 직원 2만 명의 시급을 5~7달러씩 올렸다. 
직무에 따라 60%에 이르던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서다. 
이에 더해 고정형 근무표를 도입했으며 
5000개에 달하는 낡은 현장 업무도 없앴다. 
이후 시간제 직원 이직률은 약 25%, 
관리자 이직률은 약 30%로 낮아졌다. 
노동생산성은 15% 이상, 
순매출은 40%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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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해당 기사의 네이버 베댓인데
의미가 심장해서 퍼왔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면
당연히 사람들이 안 나가고 싶죠.

오래 일한 베테랑 계산원 시급이 5만원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 이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8시간 일하면 하루 시급으로만 40만원 뜨아!!!!!
(물론 미국에서의 시급)

너 너무 좋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일자리 노동 환경 만드니
전체 노동 비용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퇴직금이 넉넉하게 쌓이니까
회사가 원하는 시점보다 빠르게 노동자가 은퇴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소수의 경우겠지만
이런 경우가
다수가 되는 
그런 노동 환경 만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