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이 아쉬워했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

하지만 상대가 강했을뿐 우리가 약한건 아니었다








수주전의 경쟁상대 였던 TKMS는 HDW조선소를 인수한 모 회사이다.

그 HDW조선소는 한국에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을 기술이전과 함께 건조해준

스승이기도 하다.







1987년 한국 잠수함 도입을 위한 장보고 프로젝트 때 HDW조선소에 많은 인력을 파견했고

운용, 정비 등등 여러 교육을 받아 도입했다

이후 건네받은 설계도와 기술로 대우중공업(현 한화오션) 이 나머지 인도분을 건조하게 됐다.








이 후 손원일함 도입 역시 HDW조선소의 기술이전으로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게 됐다.



이렇게 기술지원을 받던 제자들이


어느덧 잠수함 수주경쟁을 할 정도로 성장한 것 이다.











외신들의 평가도 한국이 기술에서 밀린게 아니다

나토 공급망에 완전히 입성하지 못한 탓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독일도 기술보다는 이 부분을 파고들었다고 전해짐

캐나다 해군이나 지역사회 역시 정치적결정이란 볼멘소리들이 나오는중이고








기술적 문제가 아닌 정치, 외교적 문제라면 국가가 나서야 하니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나토와 조달협정을 맺어왔다.

한국도 나토의 공급망을 뚫을수 있는 물꼬를 튼 것이다.

이번 협정은 불합리한 나토 공급망 논리로

수주를 못하게 되는 일을 막아낼 첫발이 될 것 같다.










폴란드나 중동처럼 당장 긴급한 나라들에게 빠른 납기는 생명이었고

이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