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당뇨는 췌장탓이라고 함.

한중일 사람들의 췌장이 인슐린 뿜는 양이
같은 크기의 서양인의 췌장의 인술린보다 2/3밖에 안됨

거기다 췌장의 크기도 원래 작음

그래서 한중일 사람이 당뇨가 잘걸리는게 췌장탓?

여기서 그럼잠깐.

그럼 서양인이 밥먹고 나오는 인슐린 양만큼
동양인이  밥먹고 주사로 인슐린을 맞아서 똑같은 인슐린양이
되게하면 동양인은 당뇨 안걸림?  췌장 작은 만큼 외부에서 인술린 채워주면 되니까. 결국 췌장 기능(분비된 인술린양) 같은 거나 마찬가지이니

이게 절대로 안됨. 서양인과 같은 인술린유지 시켜봐야 동양인은 당뇨 걸림.

위의 사진같은 서양인들중 꽤 많은 녀석들이(50% 가량) 당뇨가 없슴.

혈당이 높아지면 (뇌의 시상하부의 명령으로) 췌장에서 인술린을 만듬.
이 인술린은 근육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이 3곳에 당분을 빨아들여서 혈당을 낮춰라!!! 라는 작용을 함.

운동을 많이해서 근육도 많고 근육기능도 좋은 사람은 더 잘 빨아들임. (운동하세요! 가 이말임)
그 다음이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임

동양인은 피하지방 생성이 서양인보다 약함.
서양인들 보면 피하지방이 엄청 잘 만듬

그래서 서양인들은 인술린 명령 받으면 바로 피하지방에 엄청난 양의 혈당을 빨아들임. 그리고 그다음 것이 복부지방


위의 사진같은 피하지방이 많은 서양인들중 꽤 많은 녀석들이(50% 가량) 당뇨가 없음

동양인들은 서양인보다 피하지방 생성이 약해서. 인술린 명령에 의외로 내장지방이 당을 많이 빨아들임

문제는 이녀석 내장지방임.

이 녀석은 양이 많아지면
인술린 저항성이라는 것을 만듬

내장지방 많아짐 -- 인술린 저항성 많아짐 -- 다시 내장지방 많아짐 --- 다시 인술린 저항성....

이 코스를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혈당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고혈당 상태(이것을 당뇨라 부름. 당뇨가 치료가 필요한 고혈당 상태임)
가 되어버림.

즉 한중일 사람들이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내장지방에 최대한 많은 지방을 쌓고 겨울내내 겨울잠 자는 동물처럼 안죽을 만큼의 혈당유지를 해서 겨울을 나는 유전적 변이를 갖게 된거

서양인들은 털 많이 나고 피하지방 두껍게 하는 유전변이로 겨울을 나는 거 (암내는 서비스)

즉, 한중일의 당뇨는 유전적 소인 때문에 나는 거라고 이해해야함
결론은 유전자 (췌장은 그중 하나일뿐)

평생 당뇨 없던 노인이 갑자기 약한 당뇨를 갖는 것은 흔한 일임.
나이가 들면서 피하지방 약해지고 근육 약해지면 내장지방만 남기 때문에 인술린 저항성 생기면서 당뇨 생기는 거임.

물론 췌장 기능이 약한 한중일 사람들은 (2형) 당뇨가 걸린후 더 빠른 시간내에 지방독성, 당독성에 의한 췌장 샘세포 파괴가 더 빨리 나타나서 2형당뇨+ 1형당뇨가 생기는 시간이 서양인에 비해 더 빠름 ( 고지방 다이어트 말리는 이유가 지방독성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