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청년 대상 조사에서 한국 청년의 연애 무관심 비율이 5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성의 무관심 비율이 60.8%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남녀 간 무관심 배경에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연애 경험 후 무관심해진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은 애초에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 청년의 연애 경험 여부는 취업 상태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애 경험이 없는 청년일수록 실업률이 높았고, 소득 수준과 계층 인식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애 무관심층은 관심층에 비해 자신의 성격, 외모, 경제력에 대해 더 낮게 평가했다.
연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국가별로 달라 한국은 취업과 계층, 중국은 주거 여건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