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엇(PAC-3) 미사일 생산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뛰어난 생산 능력을 언급하며 미사일 생산 협력 의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일본과의 방산 기술 상호 공유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양국의 구체적인 미사일 생산 협력이 진전되려면 일본 정부의 승인이 필수적이다.
일본 등 생산 선진국과 협력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조기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패트리엇 미사일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을 격추하는 핵심 요격 무기로 평가받는다.
한편, 일본은 살상무기 수출 원칙 허용 이후 첫 사례로 필리핀에 중고 호위함 5척을 수출하기로 대략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