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8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당선 직후 경남 거제의 수해 현장을 찾아 여당 대표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생을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김민석 호'의 당면 과제는 전당대회 기간 깊어질 대로 깊어진 갈등 봉합입니다. 사생결단 혈투의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당의 화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당정 일치를 내세워 당심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 자리에는 '친청계'가 과반을 차지해 계파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지도부를 향해 야당을 동반자로 보는 책임 있는 여당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대표 간 '일극 체제'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 영상 축사를 보내며 당의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며,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대화 요청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미 연합 훈련 축소 지시로 미국 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 강경파가 미국과의 확전을 준비해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종전 양해각서를 신뢰하지 않고 군사력을 강화하며 확전을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공격이 잇따르며 선박 통행이 급감했습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인해 해협 통항이 어려워지면서 국제 유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부족 해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8·13 공급 대책'에 비아파트 지원책이 포함됐으나 지속성이 관건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가계 빚 규모가 사상 처음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 속에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부실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는 현재 모든 호우특보가 해제됐습니다. 복구작업이 본격화할 예정이지만,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이 많습니다.

■밤새 쏟아진 폭우로 도시가 마비되며 재난문자가 50개 넘게 발송됐습니다. 급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소시효 문제로 수사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뜨거운 바다와 연이은 태풍이 한반도 기압계를 흔들어 극한 호우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대급 호우가 쏟아진 경남 남해안은 소멸한 태풍의 나비 효과로 분석됩니다.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퍼부은 이유로 지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