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레드에서 친정 가는 기간 동안

남편 김치찌개와 반찬, 밥을 해주고 간다고

시녀짓이다, 남편이 장애인이냐

애기냐 뭐 이런 차마 이해가 안가는

욕을 잔뜩 먹던 사람이 있었는데..






실은 시녀 따위가 아닌

지바겐을 타고 다니는 공주님이었던 것..

놀랍게도 해당 글에서는

시녀 운운하던 사람은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글쓴이 본인도 김치찌개좌라는 별명을 즐기는 듯

역시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한 사례 아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