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욜 지나면

다시 챗바퀴 돌듯 출근을 하겠네요

휴가 첫날에는 2주동안 알차게 보내야지 하다

한 1주일 지나면 뭔가 따분해지면서 몸이 찌뿌두하면서

놀기도 힘드네 하다가

오늘같이 2일정도 남게 되면

그제서야 회사가기 싫어지고

놀아봐야지 하지만 실상 딱히 뭘 안하게 되네요

올해는 가족들이랑 물놀이도 못 갔네요

11월즈음 가족들이랑 주말에

바닷가나 갔다와야겠습니다

홈플러스가 회생하면 좋겠다는 염원으로

오늘도 홈플러스 가서

돈가스세트와 햄야채김밥을 사왔어요

순살치킨은 여전히 안나오는군요

간김에 심플러스 프링글스와

이것저것 들고 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파는

보세옷이 잘 살펴보면

가성비도 좋고 그랬는데

이제 입고가 안되나봐요 ㅠㅠ

이렇게 2026 휴가가 끝나가네요

나혼자 산다 보면서

아까 사온 맥스봉이나 먹어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