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방공 미사일이 고갈되었나 봅니다.
문제는 방공 미사일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공급해줘야 하는 미국도 여력이 없다는 것이죠.
더욱이 트럼프 행정부는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지원 요청을 거절한 상황인데다
지원도 정보 공유나 작접 수립 지원 등만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영국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바쁘고 
막대한 차관을 지원을 약속하며 파키스탄을 끌어들이고 
방산 구매 확대를 약속하며 끌어들린 튀르키예와 맺은 메카 공동방위 협정을 맺었는데 
이 두 국가들은 침묵 중이라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집트는 표면적인 지지 선언을 했지만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수에즈 운하 리스크까지 추가될까
우려해서 방공 자산을 지원할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우디는 고립무원의 처지라는 것이죠.
이런 형세를 알자지라는 사우디의 완패와 후티의 판정승으로 규정하고 있네요.
또한, 아무래도 사우디는 후티 반군의 요구안을 그대로 수용하는 굴욕적인 평화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의 배신감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후티 반군과의 휴전이 성사된다면, 
파키스탄과 튀르키예에는 대가를 치를 하는 조치, 즉 보복을 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산 방공 자산을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보일 수 있겠지요.

어찌되었든, 사우디를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국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
근미래에 후티와는 휴전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뭐 이렇게 예상해 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