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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0:07
조회: 937
추천: 5
“색깔도, 존재감도, 성과도 없다”···김민석 리더십, 여당 내부 비판 본격화![]()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하락세가 끝없이 이어지면서 15일 취임 60일을 맞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당내 불만도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전당대회를 전후로 쪼개진 지지층을 통합하긴커녕, 신천지 개입설을 재소환하는 등 오히려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취임 직후 각종 TF를 의욕적으로 띄웠지만 당의 핵심 의제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고, 현안 대응에서도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제가 당선되면 민주당 지지율은 3개월 후 10%포인트가 회복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당시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정청래 전임 대표 체제의 당·청 불협화음으로 진단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로 호흡을 맞춘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하락세를 멈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통령 지지율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40%대를 밑돌며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4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민주당 지지율도 역대 최저치인 33%를 기록하며 동반 하락세다. 당내에서는 김 대표가 지지층 결집을 위한 통합 행보는커녕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 대표가 당내 의원 워크숍 강연에서 중도확장론을 주장하며 이와 다른 입장인 정 전 대표 실명을 거론한 것, 본회의장에서 정 전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적은 수첩 사진이 공개된 것을 두고 정 전 대표는 “마이크 독재” “수첩 독재”라며 공개 반발하는 일도 있었다. 특히 김 대표가 신천지 교인의 집단 가입 정황과 전당대회 개입 증언을 확보했다고 언급 뒤로는, 친정청래(친청)계의 공개 반발까지 터져 나오는 분위기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 분열을 막기 위해 조심 또 조심해 왔다”면서도 “김 대표 발언 후 언론에 의해 ‘반명·신천지·분열주의’로 낙인찍힌 정 전 대표와 지지자들과 함께 진상규명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이 판국에 왜 그것까지 또 들고나오느냐. 도대체 나는 민주당을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저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적 수평적 당정관계”를 열겠다는 김 대표의 공언과 달리, 청와대의 인사·정책 난맥 국면에서 당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을 두고 범여권 일각에서 친윤 검사 의혹이 이어졌으나, 김 대표는 “검찰 개혁 관련 과한 요구를 제어할 때가 됐다”는 원론적 언급만 내놓으며 지지층 간 이견을 방치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국민 반대 여론이 컸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두둔했지만,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뒤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A중진 의원은 “취임 50일이 지났지만 색깔도, 존재감도, 성과도 별로 없다”며 “지지층 이견이 심한 중수청장 문제라도 정리해야 하는데 ‘같이 가자’는 말조차 없으니 리더십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B 중진 의원도 “농지 조사 등 정부의 정책 실패로 국민 신뢰가 떨어질 때는 쓴소리도 하는 게 당의 역할”이라며 “불만이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는 것이 수평적 당·청관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일 쏟아지는 대표 메시지가 중구난방이라는 불만도 크다. 김 대표는 취임 후 20여 개 TF와 위원회를 띄웠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발표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 당내에서는 “TF를 관리할 TF까지 만들어야 할 판”(C 초선의원)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민생 행보에 집중할 때”라고 발언한 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는 등 메시지에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D 재선 의원은 “일부 대기업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도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는 게 여론”이라며 “이런 얘기는 안 하고 지엽적인 TF 성과를 홍보한다고 국민이 관심이나 생기겠나”라고 말했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76545 ![]() ![]() 경향 느그 채널 구교형인지 뭔지 그 돼지새끼 단속이나 좀 잘하지 그래 민석이 똥꼬 게걸스럽게 빠느라 입 주변이 똥범벅이 돼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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