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여배우중 한명 여러분의 눈에 익숙한

 

귀여운배우의 대명사 " 사쿠라 마나 "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장래희망이 AV배우라고 인터뷰합니다.

 

우연히 아버지가 숨겨놓은 AV비디오를 발견하고 플레이를 해본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마나는 노골적인 섹스장면의 영상을보고

 

" 여성의 몸매가 저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다니! " 라고 놀랐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오직 AV배우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고 하죠.

 

물론 이런 그럴듯한 스토리는 지어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나의 가정은 중산층 이상이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마나는 초, 중학교를 비싼 사립학교를 다녔을 정도였으며

 

별도로 발레, 피아노, 서예, 다도 등 여유있는 취미교육을 받게 했다는 것보면 말이죠.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억압받고 정해진 가정교육은 마나에게 좋지않은 기억으로 남았나 봅니다.

 

아마 이런 답답한 학창시절 속에서 마나는 본인도 모르게 일탈의 욕망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결국 이 일탈의 꿈이 터져버린 계기가 바로 AV배우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마나의 AV배우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던 건 사실같습니다.

 

공업 고등학교를 아직 졸업도 하지않은 18세의 법적 성인이 된 그해에

 

무작정 마나는 혼자 AV사무소를 찾아가 배우로 데뷔하고 싶다고 면접을 보러 간 것이죠.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적극적으로 AV배우가 되고싶다고 말하는 마나의 태도에 당시 소속사도

 

많이 당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귀엽고 몸매좋은 나이어린 배우를 간절히 원할 수 밖에 없었죠.

 

결국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를 결정하고 마나는 가족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웃긴건 의외로 가족의 반대는 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마나의 자서전에서 언급하길 면접에 합격한 뒤 어머니에게 사실을 말하자..

 

" (한숨을 쉬며) 너는 언제나 엉뚱한일 투성이구나.. "

 

라는 가족의 반응을 보면 분명 성실하고 착한 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마나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바로 그라바이 아이돌로 데뷔합니다.

 

그리고 마나의 데뷔소식은 학교 동급생들에게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졌고..

 

결국 마나는 공업고등학교에서 졸업하지못하고 자퇴당하게 됩니다.

 

 

 

학교도 짤린마당에 마나는 더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라비아로 데뷔한지 불과 3개월만에 바로 SOD와 계약하고 데뷔작을 찍어버리게 됩니다.

 

SOD측에서도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 아직 고등학생의 티가 남아있는 어린 여자의 열정과 패기에 좋은 점수를 얻었다. "

 

라고 추억하고 있을정도로 마나의 열정은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물론 타고난 이쁜가슴과 귀여운 외모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겠지만요.

 

 

 

예상대로 마나의 데뷔작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깨끗한 피부 거기에 자연산의 글래머한 가슴까지..

 

발매하자마자 바로 DMM 판매율 1위를 찍으면서 순식간에 TOP자리로 올라가게되죠.

 

이후 사쿠라 마나의 앞길은 탄탄대로를 밟습니다.

 

발매하는 작품은 나오는 족족 판매율 상위권을 찍게되며 방송사에서 러브콜은 쉬지않고 들어왔죠.

 

 

 

 

그 결과 2012년 SOD 최우수여배우상을 포함 작품상, 최우수 논패키지상 등 모든 상을 휩쓸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음해 2013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 신인여배우상도 수상하며

 

여러 예능과 라디오, CF, 드라마에까지 활약하는 등 AV배우로 완벽하게 성공하게 된거죠.

 

거기에 마나에게는 독특한 취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공업고등학교를 다녔던 이력을 무기로하여 남성팬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무기였죠.

 

공장견학, 기계조립 같은 마초적인 취미를 어필하면서

 

 

 

데뷔작에서도 공장과 기계들을 배경으로 하는 촬영컨셉을 넣게되죠.

 

귀여운 여동생같은 여배우가 가진 엉뚱한 취미는 일본현지 남자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해버립니다.

 

독특한 자기만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한 것이죠.

 

덕분에 마나는 남성팬들에게 " 기계덕후, 공순이 " 라는 별명을 얻게되었죠.

 

 

그리고 지난해 2015년 스카파 어덜트 여배우상을 연속 수상하며 최초로 3관왕을 차지하게 됩니다.

 

마나가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18세의 나이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AV배우로의 태도입니다.

 

그녀는 모든 자서전과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 AV배우는 너무나 즐겁다. 이 일은 나의 천직이다. "

 

" 내 몸으로 무언가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행복하다. "

 

라는 프로다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태도를 언제나 보여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마나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녀가 AV 배우의 삶 외에 즐겨하는 여러 활동이 그녀의 깊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마나는 파워블로거, 컬럼니스트로의 면모를 보여주며

 

즐거운 인터넷 리뷰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독서와 리뷰, 글쓰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글솜씨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출판사의 권유도 받기도 할 정도로 어휘력과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호감을 얻는 이유는 바로 이런 열심히 하는 자세에 있습니다.

 

 


작년 뜬금없이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트위터에 인증하여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팬들은 마나가 AV를 그만두고 직업을 전향하려는 것인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마나는 단순히 본인이 공부해보고 싶었던 것을 취득한 것이라며 남다른 학구열을 보여주었죠.

 

덕분에 팬들에게 더욱 호감을 얻은 마나.

 

 

 

얼마전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뜬금없이 보일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본인의 직업과 관계없는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다는건 결코 쉽지않은 일이었을 텐데..

 

아마도 공업고교를 다니면서 기계에대해서 관심이 높았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팬들의 공순이라는 별명덕분에 기계에 관심이 생겼던가요.

 

하여튼 뜬금없는 소식에 팬들은 웃으며 역시 공순이 답다고 칭찬과 수고의 박수를 나누는 중입니다.

 

 

 

 

물론 잘나가던 마나에게도 논란거리가 없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문제의 사건은 2013년 마나가 한참 주가를 올리며 상을 휩쓸던 시기에 일어났는데요.

 

일본의 유재석급 이라고 평가되는 대표적인 일본 국민 MC

 

" 아카시마 산마 " 와 은밀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것입니다.

 

 

 

당시 산마의 나이 58세.

 

마나의 나이는 20세.

 

당시 산마는 돌싱으로 여러 스캔들과 워낙 여자가 많아서 이혼을 했을거라는 루머가 돌 정도

 

사생활의 평이 좋은 예능인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마나정도 나이가 되는 20대의 친딸도 있는 수준이었죠.

 

파파라치에게 총 3번을 목격당하게 되는데요.

 

첫만남 - 산마가 함께있는 여러명의 회식자리에서 마나와 첫 대면.

 

두번째만남 - 10월 1일 밤 9시 도쿄의 고급 불고기점에서 단둘이 식사 후에 가라오케로 이동해 둘이 들어갔고 따로 귀가.

 

세번째 만남 - 10월 8일 밤 9시 30분 도교의 고급 중식당에서 함께 식사 산마는 자차로 귀가 마나는 택시로 귀가.

 

 

 

국민MC와 국민AV 배우의 밀회장면은 뜨거운 이슈가 되었죠.

 

하지만 산마의 과거 밝히던 이력을 보면 데이트가 성립 될만도 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후 마나와 산마의 반응은 예상대로 였습니다.

 

산마는 예능인답게 방송에서 웃으며 " 개인적인 팬이었고 함께 식사를 한 것 뿐이잖아~ " 라고 말했죠.

 

게스트들의 " 해봤어? " 라는 일본특유의 강도높은 농담에도 호탕하게 웃으며 " 팬일 뿐이야 " 라고 일축했습니다.

 

물론 마나역시 소속사를 통해 함께 식사를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스캘들 이후로 마나에게도 많은 안티팬이 생겨난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는 웃기게도 한국은 보통 나이 많은 산마쪽에 더 안티와 공격을 하는 한편

 

일본은 반대로 마나쪽에 더 공격을 하는 성향차이가 있더군요.

 

안티팬들은 역시나 AV배우인 마나가 국민MC 산마를 이용하여 인지도를 올리려고 한 꽃뱀 수작이라며

 

마나에게 비난을 던집니다. 사실상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평판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으니까요.

 

어찌되었든 마나는 여전히 AV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일본의 국민MC와 데이트도 할 정도의 수준?? 까지 클래스를 증명하며 ㅋ

 

여전히 자기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프로 AV배우로의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 AV배우들이 뽑은 " 다시 하고싶은 배우 1위 " 로 마나짱이 뽑히기도 했던 것 보면

 

성격도 인성도 남배우들에게 굉장히 호감을 얻고있는 좋은 배우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쿠라 마나의 트레이트 마크인 오리포즈를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ㅋ

 

일본 개그맨들이 저마다 자기만의 독특한 제스쳐를 가지고있는데

 

마나는 오래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오리를 따라하는 듯한 저 엉뚱한 포즈를 꾸준히 올리면서

 

사쿠라 마나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어놨죠. ㅋ

 

팬사인회나 행사에가면 저 포즈를 따라하는 남자들로 넘쳐난다고 합니다;; ㅋㅋ 

 

 

사쿠라마나 트위터 - //twitter.com/sakuramana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