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하나가 책임감있게 밀고 나갔으면 좋겠네
삼대장 책임 떠넘기기식으로 운영하니까
공지도 느리고 소통도 안되고
고구마 먹다가 막힌 것 마냥 속이 답답해터져

허구한날 강선이형 기다리는 것도 지치고
강선이형 CCO본부장으로 있다가 다시 올것같지도 않고


제발 누구라도 나서서 뭐라도 빨리 해봐
속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