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worldoftanks.asia/ko/news/general-news/1-20-1-matchmaker-changes/


아시아 서버에서만 적용되는 특별사항이라고 합니다.


요약

 - 대기열 상태에 따라 15대 15에서 최소 10대 10까지 보다 유기적으로 인원수가 조절됩니다.
 - 특정 맵(프로호로프카, 말리노프카, 스투지안키, 무로방카)에서 구축전차에 3대 제한이 걸립니다.
   > 떡: 오 그럼 중형으로 저격하면 되겠네? / 석: 아니지 바보야, 튼튼하고 한방이 쎈 중전차로 저격해야지!
      인간아님: 경전차로 저격하면 잘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빠르게 도망갈 수 있는데?


아래는 원문입니다.

더 적은 팀 인원수

이제 무작위 전투 참전 시 자동 대전 시스템이 모든 지도에서 더 적은 인원수로 팀을 구성할 것입니다. 

15 대 15로 팀을 구성하기 시작하여 대기열 상태에 따라 14 대 14, 13 대 13으로 인원을 줄여가며 최소 10 대 10으로 팀을 구성할 것입니다. 

그동안 진행해 온 여러 지역 이벤트와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볼 때 더 적은 인원수로 팀을 구성하는 것이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추가로 상황에 따라 팀 구성 시간 단축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축전차 숫자 제한

프로호로프카, 말리노프카, 스투지안키, 무로방카 지도에서 구축전차의 숫자가 기본 팀당 3대로 제한됩니다. 

이미 게임에 적용된 자주포 숫자 제한과 함께, 새롭게 도입되는 규칙은 해당 지도에서의 전투 역동성을 높이고 새로운 전략, 장비, 전차 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