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쟁섭에서 징징글 올린건 충분히 까일만하다.

 

호드놈은 악감정 없이 때리지만

디치기 당하고 다굴 맞아도 환하게 웃고 있는 놈이 더 똘아이겠지.

 

다들 그래

 

선량하게 약초를 캐다가 뒤치기를 당해서 누워.

복수를 하기 위해 그놈을 찾지. 그러나 누워있는건 나..

존나 열받지.. 파티창에도 외쳐보곤해. 그러나 아무도 관심갖지 않지.

결국엔 체념하고 강간당하는 사람이 되는거지

걍 대주는거

 

근데 그건 호드나 얼라나 마찬가지야.

호드놈중에 존나 몰려다니면서 학살하는 애들 있자나

얼라도 마찬가지지. 똑같애. 서로의 입장에선 다 좆같지.

 

그렇기 때문에

쪼랩이라도 시체를 지키고

시체한테 /사랑 /인사 이딴거 100개씩 날려주고 

하루에 수천번씩해도 상관없어 여긴.

쟁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