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들어오니 섭 점검이군요.

그냥 게시판나들이 왔다 몇자 적어봅니다.

세덱 영던을 갔었죠.

전사, 도적, 법사, 흑마, 사제(접니다)

어케 팟 구성이 3공포에 3메즈까지 되는 아주 적절한 상태로 갔습니다.

전사분이랑 저는 마그 졸업급이고, 다른 팟분들도 거의 칼잔템 몇개씩 걸치고 오셔서 딜 좋았죠.

진행은 머 그리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극심한 애드에 애드시에 상황 대처 안되고 메즈 한거 싸그리 풀고, 

몹 죽고 일정시간 유령으로 돌아다니는 애들한테 죽고,(룻한다고)

한 5번 전멸했나?

결국 수리까지 하고 도전하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또 가만있겠습니까?

서로 니가 잘했니 메즈가 안됐니 무지 싸우시더군요.

전사님이랑 저랑 귓말로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걍 달렸습니다. 그만하고 싶은 맘 극심했죠.

막넴 딱 왔습니다.

1트라이 지지쳤습니다.(2분이 세덱 첨오셔서 바로 신폭에 누우시더군요 리셋)

2트라이 보스 70% 도적님 사망하셨습니다.(신폭 못피하셨지요..)

60% 흑마님 사망하셨습니다.(솔직히 왜 죽었는지 몰겠습니다 -_-)

50% 법사님 사망하셨습니다.(신폭 못피하셨지요..)

머 실수로 못피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못피할때 있으니까요.

딜러분들 왈 : 리셋하죠

전사분 짜증나셔서 그냥 계속 몹이랑 놀고 계셨습니다.

특마 바로 빨고 힐했습니다.

특마 2개 빨고 2명뿐이라 2어글인 제가 계속 양이 되더군요. 제 힐할거 굳어서 결국 잡았습니다.

딜러왈 : 워 전사님 딜 쩌네요.

전사왈 : -_-;

머 어찌 어찌해서 클리어하긴 했는데 뒷맛이 씁쓸하더군요...

요즘 만렙달고 칼잔퀘만 빠르게 하고, 길드나 아는분들의 도움으로 녹템+퀘템으로 바로 칼잔 진출하시는분들이 많긴 하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도우미 받아서 부케가 영던 졸업전에 칼잔을 갔으니까요.

장비가 다가 아닌데 처음 오는곳이면 길드나 아는분에게 공략을 좀 들으시던가.

아니면 검색해서 대강 보고 오시던가 하세요.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 행동좀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조금 아신다고 다른사람 클레스에 이땐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분들...

그분이 그 클레스 초보도 아니고 겜하는거보면 저사람 실력이 어느정도 됀다. 눈으로 안보이세요?

잘하고 계신분에게 머가 어쩌니 저쩌니 가르칠라고 하지말고, 자기 컨과 실력이나 좀 늘리세요.

그거 보는 눈없으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던가.

보는 눈 없이 남한테 잔소리하는거 자기만 잘난줄 아시는분들!!

제발 자제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