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1-17 08:00
조회: 466
추천: 0
2주전 세덱 영던서 있었던 일... 마침 들어오니 섭 점검이군요.
그냥 게시판나들이 왔다 몇자 적어봅니다. 세덱 영던을 갔었죠. 전사, 도적, 법사, 흑마, 사제(접니다) 어케 팟 구성이 3공포에 3메즈까지 되는 아주 적절한 상태로 갔습니다. 전사분이랑 저는 마그 졸업급이고, 다른 팟분들도 거의 칼잔템 몇개씩 걸치고 오셔서 딜 좋았죠. 진행은 머 그리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극심한 애드에 애드시에 상황 대처 안되고 메즈 한거 싸그리 풀고, 몹 죽고 일정시간 유령으로 돌아다니는 애들한테 죽고,(룻한다고) 한 5번 전멸했나? 결국 수리까지 하고 도전하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또 가만있겠습니까? 서로 니가 잘했니 메즈가 안됐니 무지 싸우시더군요. 전사님이랑 저랑 귓말로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걍 달렸습니다. 그만하고 싶은 맘 극심했죠. 막넴 딱 왔습니다. 1트라이 지지쳤습니다.(2분이 세덱 첨오셔서 바로 신폭에 누우시더군요 리셋) 2트라이 보스 70% 도적님 사망하셨습니다.(신폭 못피하셨지요..) 60% 흑마님 사망하셨습니다.(솔직히 왜 죽었는지 몰겠습니다 -_-) 50% 법사님 사망하셨습니다.(신폭 못피하셨지요..) 머 실수로 못피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못피할때 있으니까요. 딜러분들 왈 : 리셋하죠 전사분 짜증나셔서 그냥 계속 몹이랑 놀고 계셨습니다. 특마 바로 빨고 힐했습니다. 특마 2개 빨고 2명뿐이라 2어글인 제가 계속 양이 되더군요. 제 힐할거 굳어서 결국 잡았습니다. 딜러왈 : 워 전사님 딜 쩌네요. 전사왈 : -_-; 머 어찌 어찌해서 클리어하긴 했는데 뒷맛이 씁쓸하더군요... 요즘 만렙달고 칼잔퀘만 빠르게 하고, 길드나 아는분들의 도움으로 녹템+퀘템으로 바로 칼잔 진출하시는분들이 많긴 하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도우미 받아서 부케가 영던 졸업전에 칼잔을 갔으니까요. 장비가 다가 아닌데 처음 오는곳이면 길드나 아는분에게 공략을 좀 들으시던가. 아니면 검색해서 대강 보고 오시던가 하세요.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 행동좀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조금 아신다고 다른사람 클레스에 이땐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분들... 그분이 그 클레스 초보도 아니고 겜하는거보면 저사람 실력이 어느정도 됀다. 눈으로 안보이세요? 잘하고 계신분에게 머가 어쩌니 저쩌니 가르칠라고 하지말고, 자기 컨과 실력이나 좀 늘리세요. 그거 보는 눈없으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던가. 보는 눈 없이 남한테 잔소리하는거 자기만 잘난줄 아시는분들!! 제발 자제좀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