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만랩때 지금은 없어진 아스준섭에서 호드를 했었고

카라잔섭에서는 얼라를 키우고있습니다 물론 만랩이구요.

그때 아스준도 호드와 얼라 극악의 비율이었다고들 많이 하더군요, 

호드 1에 얼라 7이라는 소리도 얼핏있었던거 같구요.

명예점수가 맨처음 도입됐을때는 전장이없어서 도입 초기에 한 일주일정도는 접속하면 

오그리마 얼라 정리 부터 시작했을정도니까요 (언제나 쓰랄형님 앞에까지가야 얼라들이 후퇴했었죠)

그때는 이게 쟁섭의 묘미지 하면서 정말 즐겁게했습니다. 어디가든 얼라가있었으니까요 ㅎ

퀘따위는 이미 잊어먹고 3시간동안 서로 죽고죽이고 뒤치기하고했었으니깐요..

근데 이게 문제가 생기더군요.

얼라들은 너무 많은데 호드는 너무 없으니 점점 호드분들이 지쳐서 하나둘씩 접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파티도 구해지지않고 그때는 줄구릅 안퀴 이런 막공이 하루에 끽해야 2개 거기에 도적은 실업;;

정말 정공 몇팀아니면 답이 안나왔으니.. 

정공할시간은 없구..그래서 결국 저두 아이템이 상향돼지도 않아서 접었었죠..ㅎ

그렇게 한참지나고 오랜만에 와우를 키니 아스준섭 없앴으니 카르가스로 이전하라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신섭에서 새로 얼라나 키워보자했더니..처음에는 대기표도 떳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지금은 서버이전도 막아버린 섭;;

이러다가 우리섭 또 없어질지 걱정입니다..ㅠ 

게시판을 보니까 얼라 몇분들이 호드너무 심하다는 글도 보이고 그 댓글에는 너네 얼라가 먼저 그랬다

ㅄ 일반섭이나 가라그러는데;; 이러다가 정말 호드&얼라들 다 우리서버 나가겠어요~

요즘 다시 활성화 돼나 싶은데 ㅠㅠ 

하긴 쟁섭에는 양진영간에 매너따위는 없는건데. 요즘엔 서로 기본 매너가 조금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

뭐 말도 안돼는 생각이지만..ㅎㅎ

어쨋든 우리 서버가 잠김이 돼는 그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카라잔섭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