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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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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호드창에서 있었던 욕설 사건.밑에도 어떤 분이 적어주셨지만 새벽 2시 너머 토니토니초파라는 분이 술 자시고 호드창에 그야말로 깽판을 치셨죠.
불특정다수를 향한 욕설이었기 때문에 몇몇 분들이 대응했는데 꼬우면 차단하라는 식으로 더 날뛰셔서 결국 채널관리자가 발언권을 막았습니다. F n B 길드분들이 뒤늦게 수습하려 했으나 채널관리자가 토니토니초파의 지인으로 바뀌면서 다시 발언권이 풀렸고, 사과를 하는 듯 했는데 다시 불만있으면 차단하라는 등 반성의 여지가 없어서 그 지인이 다시 발언권을 막은 걸로 일단락됐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새벽 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개요입니다. (스샷은 안 찍어서 ㅈㅅㅈㅅ) 제 생각은... 그렇게 잘났다는 분이 뭐가 그리 불평불만이 쌓여있어서 불특정다수에 대고 욕설인지, 그리고 평소에 멀쩡했다는 사람이 술먹어서 개가 된다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죠. 지인들 말 들어보면 이중인격 수준이던데. 격한 반응을 보인 분도 있었지마는 침착하게 어르듯 달랜 분도 분명 있었습니다. 술 드셨으니 주무시고 내일 사과하세요~ 라는 식으로 착하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내일되면 인원 모집 광고만 올릴거라며 자신의 행패에 대한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욕설 신고를 해본 바, 사설 채널에서 일어난 사건은 GM이 개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채널관리자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번처럼 호드창에서 욕설했다고 발언권을 해제한다는 게 관리자의 권력 남용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이 차단하거나 그거밖에 방법이 없대요, 방법이. 덧붙여 토니토니초파라는 사람은 그걸 이미 알고 있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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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호드 딸기맛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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