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뜨 드레나이 사제님
템도 좋으시고 힐도 좋으신데.. 소수욕심이..

엊그젠가도 무작 잔달라에서 만난거 같은데, 필요도 없는 템을 입찰하셔서 몇개 주어담으시길래 
살펴보기로 템을 본후에 필요한걸수도 있으니 조심히 물어봄..
"사제님 착용템이 더 좋으신데 뽁누르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아 인던이 처음이라 잘몰랐네요.. 드릴까요?" 
그템에 그런대답이.. 
"드릴까요?" 이 부분이 참 곤란한 답변이죠. 
"주세요" 라고 하면 템에 눈먼사람이 되는거고
"됐어요" 라고 말할수밖에 없는..
 하긴 파밍된 캐릭을 얻었거나 지인들끼리만 다녔으면 모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감..

그런데 오늘 무작 잔달라를 갔는데 또 만남..
천템 몇개와 지팡이를 입찰해서 주어가시네요.. 

딱히 잘못됐다라고 할수없는건 알지만
마부사라서 입찰가능템 입찰해서 혼자 소수좀 만져서 살림살이 좋아지셨는지..
요즘 소수가격도 많이 내렸던데 말이죠.. 궁시렁렁렁..

그냥 뽁눌러서 같이 주사위 굴리면 멍청하고, 입찰뜨는거 다 입찰하고 혼자 뽀개서 소수먹으면 영리한건 아니잖아요?
아니다 영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