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생살기 힘듭니다. =_=;

 

일단 전공을 뒤집어버렸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버지니아에서 5.8지진이 오면서 뉴욕에도 경미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맨하탄에 있었는데 테러라도 일어난 줄 알고 반쯤 자빠지면서 튀어나왔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린이 뉴욕을 강타했습니다. 밑에 노스 캐롤라이나 또는 워싱턴 D.C.같은 피해는 아니었지만...

길이 물에 잠기고, 나무가 부서져 내리면서 제 유리창이 박살났습니다.

 

소리 듣고 빨리 피하지 않았으면 제 침대 대신 제 몸이 나뭇가지와 유리조각으로 뒤덮여있을 뻔 했네요.

 

인터넷 회사가 파업을 하는 바람에 이사하고 나서 2주동안 인터넷을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샐러드만 먹었더니 머리도 아프군요. -_;

 

참... 지난 몇주동안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그냥.. 모든 걸 다 때려치우고 잠만 잤으면 좋겠어요.

 

어이쿠, 근데 개강이 찾아오네요.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