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소개 시켜 드릴 게임은

 

킹스바운티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난 매니아를 보유한 히어로스오브마이트앤매직 (HOMM)의

 

아버지격인 작품이구요

 

기본적인 골격은 HOMM과 비슷하지만 또한 많이 다름니다.

 

그렇다면 스샷을 보시면서...

 

 

일단 첫 메인화면입니다.

 

킹스바운티 아머드 프린세스구요

 

지금은 확장팩 크로스 월드까지 나왔습니다. (공주가 예쁘죠^^ 확장팩 메인화면엔 늘씬한 다리가 모두 나옵니다 ㅋㅋ)

 

게임 화면도 볼까요

 

일단 일반 장면입니다.(맵에서 움직이는걸 일반 화면이라고 할께요. 전투화면은 이따가..)

 

 

HOMM과 가장 크게 다른점이 전체맵에서는 턴제가 아닌 실시간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전투화면에서는 턴제구요

 

은근히 드워프 발굴현장과 비슷해서 익숙하죠

 

게임내에서도 드워프 종족이 있는데 은근히 와우의 드워프와 그래픽과 여러가지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이따 보여드리겠지만 HOMM에서는 없었던 분노 시스템도 있습니다.

 

막연한 추측이지만 몇년전 블리자드 직원 대 해고 사건때 타 겜회사로 건너간 블리자드 직원들이 영향일까요??

 

각설하고 그래픽을 보면 아기자기하고 참 깔끔합니다.

 

전투화면 스샷에서도 보시겠지만

 

HOMM2까지의 그래픽쪽에 가까운 분위기가 납니다.

 

HOMM시리즈를 별로 안좋아하게 된게 HOMM3부터 뭔가 어색한 그래픽의 영향이 컸는데

 

그런 아쉬움을 싹 가시게 해 준 그래픽이었습니다.

 

그럼 전투화면을....

 

 

음 넴드전 화면이군요. 넴드가 참 귀엽죠 ㅋㅋ

 

아까 말씀드렸듯이 화면 왼쪽 위에 보시면 분노와 마나 게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분노는 와우와 같이 때리거나 맞으면 찹니다. 정말 비슷하죠

 

오른쪽 아래에 보라색 용은 처음부터 가지고 다니는 펫인데 이 펫 역시 같이 레벨업도 하고 스킬도 익혀나갑니다.

 

이 펫이 분노를 이용해서 공격합니다.

 

보라색 펫 옆에 파란 마법책은 마나를 이용하는 마법서구요 역시 펼쳐서 공격에 쓸 마법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 옆에 폭탄같이 생긴 녹색, 빨간색. 파란색은 유닛의 특수 기술인데요

 

킹스바운티에는 100여가지의 유닛이 있고 각 유닛마다 저렇게 특수 기술을 가지고 있죠

 

이런 기술을 보는 맛도 꽤 쏠쏠합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꽤나 훌륭한 편입니다. 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캐릭터 창 화면....

 

 

킹스바운티의 캐릭터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전사, 성기사, 마법사

 

기본적으로 분노가 찬 상태로 시작하며 유닛의 공격력과 주도력이 강한 전사

 

유닛의 방어력, 죽은 유닛의 부활 능력, 유닛의 사기 등이 탁월한 성기사

 

뛰어난 마법능력, 소환 능력, 마나 관리 능력이 탁월한 마법사.

 

각 직업은 특성이 다르고 이 특성은 화면 오른쪽에 있는 스킬트리를 찍음에 따라서

 

와우의 드루이드가 야드, 조드, 회드처럼 천차만별이 되듯이 킹스바운티에서도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이 특성은 레벨업 하거나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세가지 룬으로 찍을 수 있죠.

 

가운데 캐릭터 창을 보시면 전투나 필드, 퀘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도 장착할 슬롯이 있습니다.

 

 

 

게임을 소개하려다 보니 논문을 쓰고 말았네요 ㅎㅎ

 

그래도 간만에 3일동안 밤을 꼬박새며 (부족한 수면은 회사에서 ㅋㅋ)

 

한 게임이라 꼭 소개 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는 턴방식 겜은 별로야 하시는 분들은 한번 턴방식 게임에 빠져 드실 수 있는 기회가,

 

HOMM의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다시한번 그 지독한 중독성을 맛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와하시구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