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어제 진짜로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에 몇몇 딜러분들의 조금은 황당한 디피에 조금 짜증도 났었는데  나중엔 그냥 나름 즐기게 되고 아슬아슬 잡는것도 즐겁더라고요

공장님 맨탈이 아주 강하신분같아요^^ 저같으면 광폭했을지도ㅎㅎ

아쉽게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그구성으로 5하드 잡은것도 충분히 잘 리딩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550딜전 손님으로 오셔서 570중반대 딜러들 사이에서 꾸준히 중위권 유지하셨던 버스타즈 길드의 영어전사님 (케세라세라?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대격변때 85찍고 봉인해두었던 전사를 다시 키워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같이 해요

5넴 장신구 안나온것은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