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때 폐인처럼 하다 부자왕 나오고 낙스 잠깐 경험하고 1년정도 와우를 쉬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게 된게 보름정도 되네요..

기어스코어란 말도 다시 시작하면서 알게됐습니다.

자르둠에 일리다리대영주관 t6 5피스 흑마 기코가 1800대더군여 ㅋ

각설하고

흑마 만랩 박고 얼왕3종 일던 위주로 돌았는데 이것저것 먹었더니 기코가 3500정도 나오더군요.

머 아시겠지만 얼왕3종 영던은 스펙 딸리면 신청도 안되니 일단 문장 모을겸 무작 영던을 신청하고

돌전이 걸렸습니다.

탱 한분 기코가 5200대 였던거 같고 나머지 딜힐 기코가 좀 낮았습니다.

요새 무작 영던 시작하면

버프,생석,물빵 제끼고 시작하잖아요..

탱님이 거침없이 나가시더군요.

힐러분이 좀 많이 벅차하셧습니다. 물빵도 없으셧는지 물빵 한덩이를 애타게 부르짖으시길래 제꺼라도 드릴려고 거래를 하는데 또 돌진 거래창 완료 누를 시간도 없이 또 따라가서 딜힐

딜이라도 잘 나왔으면 힐러님이 덜 힘들어하셧을텐데 딜도 전부 탱 밑이었습니다.

어찌어찌 힘들게 브란 앞까지 가서 브란 앞 골렘4마리 잡고나서 탱분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전체적으로 스펙이 좀 낮네여..'

좀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해드렸습니다.

'그럼 파티상황에 맞게 진행을 하셔야져'
'힐러님 힘들어하시는데 그렇게 막 진행하시면 어떻합니까'

그랬더니

'누가 머랍니까? 그냥 그렇다는거지? 발끈하시네?'
'맘에 안 들었으면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나갔죠'
'그리고 솔직히 그 기코 가지고 영던 오시면 안되죠' 라고 말하시더군요.

울컥해서

'아니 영던에서 기코 따지면 어디가서 파밍 하라는건가여?'

'일던을 가셔야져? 저같음 쪽팔려서 영던 안왔어여'

완전 어이가 소멸해서

'저기요 낙스는 가보셧나여? 이거 낙스때 생긴 인던이거든여?'

'?? 먼 말인지'

낙스템 둘둘 말아야 기코 4000넘는데..

그때는 어떻게 돌전 다녔나여? 낙스템 파밍하고 돌전 다니는건가요? 라는 말까진 하기 싫더군요.

다른 파티원 분들도 말리고 그냥 기코라는게 참 먼지 씁쓸해서 더 이상 말 안 하고 그냥 참고 던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기코가 도대체 먼가요.

길원분중에 레이드가서 딜 3위하고 기코 낮다고 분제 시키는 일도 있고

토라본 팟은 기코 5000이하는 받아주지도 않고.

기코 6000되는 탱이 마눈 첨이라고 하고

몹에 해골징표를 찍어주면 가장 나중에 죽고

기코란게 공략무시 역할무시 예의무시 가 허용되는 절대적 힘인가요

기코 낮아서 레이드 못가는 건 인정하고 안 간다 치죠.

영던마저 가지 말라면 그건 좀 너무하잖아요.

기코에 민감하신 분들께 부탁드려요.

숫자놀음에 이 멋진 게임을 망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