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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12:42
조회: 55,400
추천: 58
7.2.5 던전 도감, 다크문, 전설 업글, 전설, 군단 4시즌, 승계의 장비 등.출처와 잡설. 출처 : 경험. https://www.youtube.com/watch?v=A7FPJefJ2fs 아래 내용은 테섭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 차후 빌드와 실험에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7.2.5 던전 도감, 다크문, 전설 업글, 전설, 군단 4시즌, 승계의 장비 등. 검은 사원의 던전 도감. 검은 사원이 시간 여행 레이드로 추가되면서, 검은 사원의 던전 도감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검은 사원의 네임드 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 ![]() (*더욱 자세해진 검은 사원의 던전 도감.) 하지만 아직 시간 여행의 아이템을 게임내 도감으로 살펴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아직 시간 여행 난이도가 선택 안되는 모습.) 7.2.5의 다크문과 업적. 7.2부터 제이 매과이어라는 프로듀서가 다크문 축제에 새로운 공연장은 만들고 있었습니다. ![]() ![]() (*7.2에서 제이 매과이어의 위치와 모습.) 이 결과, 7.2.5에서 다크문의 지도가 바뀝니다. ![]() (*7.2.5의 다크문 축제 지도.) 아직 테섭에서 다크문 축제가 안열렸지만, 최근 빌드에서 추가된 업적과 제이 매과이어의 말을 통해 저 곳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 (*7.2.5에 추가되는 다크문 관련 신규 업적. 아마 저 곳에서 타우렌 족장의 라이벌 그룹인 Blight Board라는 그룹이 공연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적으로 볼 때, 단순히 npc들이 브금을 틀어주는게 아닌 플레이어가 참여해서 조금 할 수 있는게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설 업글. 비전역술사 브리디엘이 970 전설 업글 퀘를 줍니다. ![]() ![]() (*해당 퀘와 보상의 모습.) 이 퀘는 940 업글템같이 매우 구하기 쉽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쐐기 주간 보상 상자에서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 그리고 이제 플레이어들이 7.1.5때보다 일반적으로 전설이 많기 때문에, 퀘 템도 더 많이 줄것 같습니다. 위 영상에서는 주간 쐐기 상자에서 40개를 한 번에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 퀘템을 얻는 방법은 7.1.5때와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빌드에서는 퀘템 드랍 레이드가 밤요로 되어 있는데, 이는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전설. 7.2.5 맨 처음 빌드에서 도적의 신규 전설이 확인되었습니다. ![]() (*그 당시 도적의 신규 전설 반지의 모습.) 저는 이 반지가 곧 사라질 것으로 보았는데, 아직까지 7.2.5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 (*아직까지 존재하는 도적의 신규 전설 반지.) 특성 중 둘이나 셋다 좋은 특성이 많은데, 어쩔 수 없이 하나만 고르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 반지가 실제로 나온다면 볼만할 것 같습니다. ![]() (*강한 체력 특성의 모습.) 군단 4시즌. 현재 7.2에도 명성을 17까지 올리는 업적이 존재합니다. 7.2.5가 되면 실제로 올릴 수 있는 명성이 17로 증가합니다. ![]() (*17까지 명성의 모습.) ![]() (*군단 4시즌 장비의 모습.) 승계의 장비와 살게라스의 무덤 아이템. 많은 분들이 '황천의 파편을 지금 모았다가 7.2.5때 쓰는거 어떨까요' 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테섭에서 황천의 파편 200만개 (10만개*20케릭, 테섭의 케릭 복사를 이용.)로 장신구를 400개를 사봤습니다. 그 결과 단 한개의 살게라스의 무덤 장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면 군단 4시즌 장비는 많이 나왔습니다. 아직 테섭이라 막아논 것일 수도 있고 포본이 적다는 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승계의 장비로 살게라스의 무덤 아이템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가 될놈이 아니라서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EXP
1,652,611
(23%)
/ 1,872,001
홈 경험치표 공사중 장미저택#3396 장미저택@하이잘. 와우만 합니다. 듀로탄에서 오래전에 이전함. http://blog.naver.com/rosemansion 와우에 대한 질문은 인벤 쪽지로 보내주세요. |














장미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