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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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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라 성기사에 대한 대사 (스포)출처 http://www.wowhead.com/news=282240/prelates-of-rezan-dialogue-on-zandalari-paladins-spoilers
잔달라 트롤이 동맹 종족으로 공개되었을 때, 많은 플레이어들이 성기사가 없다는 사실에 실망했습니다. 성스러운 공룡 탈것과 황금 갑옷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성기사는 얼라이언스, 주술사는 호드를 각각 대표하는 직업 같아 보였지만, 플레이어들은 천둥의 왕좌에서 잔달라 정무관이 '로아의 빛', '로아의 심판', '로아의 인장'같은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잔달라 성기사가 추가될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격전의 아제로스 알파에서 플레이어들은 줄다자르의 '선택받은자의 테라스'에서 '고위 정무관 라타'를 만나 잔달라 성기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스포일러입니다. ![]() ![]() ![]() 먼저 대화 내용은 꽤나 조짐이 좋습니다. 잔달라 성기사들이 존재하며, 비록 "빈 자리가 없다"라고 말하긴 하지만 미래에 잔달라 성기사가 추가될 가능성을 열어놓습니다. 우리는 레잔의 정무관이자 로아를 섬기는 성스러운 전사들의 가장 고귀한 기사단이다. 우리의 길은 정예들만이 걸을 수 있다. 선천적으로 전투에 재능이 있고 로아의 축복을 받은 자들만을 받아들여 제국을 지키는 빛의 용사들을 길러내지. 그리고 신입을 받을 자리는 없다. 하지만 줄다자르의 퀘스트라인을 끝낸 뒤, 고위 정무관 라타가 하는 말은 좀 다릅니다. 레잔과의 접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잔달라 성기사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아직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조차도 미심쩍다고 합니다. 우린 끝장났네. 레잔의 빛은 우리를 떠났어. 로아의 위대한 왕을 따르던 소수만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조차도 신뢰할 수 없겠네. 우리의 삶은 헌신 그 자체이네. 이제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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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끼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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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