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whead.com/news=317893/covenant-choices-in-shadowlands-blizzard-wont-pull-the-ripcord

폰으로 일단 요약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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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성약에 있어서 다 풀어버리는 (pulling the ripcord) 일은 없을 거지만 성약 결정이 덜 부담되도록 시스텀과 해결책을 더하겠다고 합니다.

하이라이트

캐릭터들이 60레벨이 됐을 때 내린 결정이 마음에 안 들면 즉시 새 성약에 가입 가능

전에 몸담았던 성약에 가입하려면 두 개의 주간퀘를 해야 함

블리자드는 "잘못된" 성약을 고르는 부담을 최소화하려 함

(성약을 바꿔서) 영예가 뒤쳐질 땐 던전, 레이드, PvP 활동에서 영예를 획득하게 됨

특성처럼 성약을 자유롭게 바꾸게 하면 모든 게 서로 엮여 있는 어둠땅 시스템의 구조가 망가지게 됨

어둠땅은 영혼결속, 도관, 전설과 특성 등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가장 많은 확장팩임. 성약의 단이 거기 끼어 선택해야 할 걸 더 늘릴 필요는 없음


성약의 튜닝과 다듬기 과정은 끝나지 않았음. 모든 성약을 훌륭히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음


키리안 도적을 하고 싶지만 강령군주가 당장 제일 좋다면,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란 걸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