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troy가 신기한 투기장 방어 전사 전략을 올렸습니다. 바로 감쇠 효과(받는 치유량 및 보호막 량 감소)를 100%까지 쌓은 후 상대방을 말려죽이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Rextroy는 이 전략으로 2v2를 1,600점까지 올라갔습니다.
(*Rextroy의 영상.)
전략의 핵심은 방어 전사 명예 특성인 역경을 통한 힘입니다. 역경을 통한 힘은 방패의 벽이나 최후의 저항 동안 치유 감소 효과를 무시하는 특성인데, 이 특성이 감쇠에도 적용되기 떄문입니다.
(*역경을 통한 힘 특성의 모습.)
여기에 두 가지 PvE 장신구를 사용하면 거의 죽지 않습니다. 바로 구렁 장신구인 울트라돈 흉갑과 수호자 나무의 껍질입니다. 두 장신구 모두 상당한 피해 흡수 보호막을 부여하는데, 방패의 벽이나 최후의 저항 사용 시 같이 쓰면 장신구의 효과가 감소없이 적용됩니다.
(*울트라돈 흉갑의 모습.)
(*유연성 +63,
사효: 울트라돈 비늘이 1분동안 203,909의 피해 흡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쿨 2.5분.)
(*수호자 나무의 껍질의 모습.)
(*특화 +10,
사효: 나무껍질을 불러내 10초동안 다음 28,289의 받는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보호막이 만료되면 바깥쪽으로 자연 마법의 폭발을 일으켜 주위 모든 적에게 13,088의 자연 피해를 나누어 입힙니다. 쿨 3분.)
이 세팅 후 2V2 투기장에서 최대한 오래 생존하면 됩니다. 아군은 죽게 내버려 두어도 됩니다. 감쇠를 최대한 쌓은 후 방패의 벽이나 최후의 저항 및 장신구를 키고 상대방을 죽이면 됩니다. 물론 꼭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상대방이 매즈를 잘 연계한다면 충분히 방어 전사의 전략을 박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Rextroy의 말에 따르면 흑마법사의 어둠의 서약도 현재 버그로 인해 받는 감쇠 효과를 무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