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리자드의 의도는

신화템을 빨리 파밍해서 신화 난이도에 도전해라

이런 의도였을텐데

현실은 빠르게 신화 비스템을 맞춰버리니까

풀템 맞췄다는 부분에서 걍 만족하고 다 접어버림

신화를 도는 이유도 신화를 돌면서 파밍도 하고

진도도 그에 맞춰 나간다는데 의의가 있었는데

영웅 금고랑 주사위에서 신화템을 퍼주다보니

신화의 파밍 요소를 완전히 거세한 결과가 되면서

1~7넴은 그저 막넴 최정예에 다가가기 위해 시간만 쓸데없이 소모하는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옛날보다 더 하드한 컨텐츠가 돼버렸음

그래서 지금 국신팟+트라이팟은 거의 전멸해서 걍 고여버렸고

영웅마저도 손님팟 아니면 178+키식스 비스템 빼먹기 팟만 성행하는 괴현상만 가득함

템만 퍼줄게 아니라 난이도 병합이라든지 뭐든지 해서 좀 쇄신할 필요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