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술 사러 왔던 후배 중 1명이 좀전에 또 왔다감. 09인가 10인가 그럴건데...

 

물어보니까 근처 사는 06짜리 집에서 술마시면서 놀다가 공부한다는데 내 생각엔 술먹다 잘듯 ㅋ

 

어쨋건 핸드폰충전하러 왔길래 충전시키면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는데(알고보니 나랑 수업도 같이듣네)

 

물건정리하시던 사장님이 그거 보더니 친구냐고 하길래 후배라고 함(액면가가 친구로 퉁칠정도ㅋ)

 

그러니까 조지아 캔커피 2개 빼오시더니 왔으니까 마시고 가라고 하심.

 

 

 

보통 알바생한테 커피 챙겨주는건 거의 모든 편의점에서 그러는걸로 아는데.

 

알바생 아는사람까지 챙겨주는데는 흔치 않은데말이지? 진짜 월급 좀 늦게 준거 말고는 완전 맘에 드는듯 ㅋ

 

 

여러분 왜 안 토마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