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투사 단김에 몇개 써봅니다ㅎ  제 개인적인 플레이방식입니다.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특성은 성축, 집행 고정에 하나는 광채 or 복음전파 or 주문수호
적2밀리면 복음전파 선호
적2캐스터면 주문수호 선호
반반이면 광채들때가 많음 (법사있으면 그냥 주문수호 많이듬, 보축뺏길바에 주문수호 뺏기는게나음;)


1. 희축은 자신의 안전이 확보된상태에서 쓰기.
자기 피상태 확인하고 안전하면 그냥 희축을주거나, 애매하면 복방을 올리고 희축을 주거나
정말 관리하기가 힘들다면 본인 무적타임에 희축줘버려도 나쁘지 않음. (희축을 쓰기위해 무적을 쓰라는말이아님)
 
2. 성축 잘주기.
이거 잘해야 점수가 올라가는듯. 아군힐러 항상 체크하면서 성축잘주면 점수도 쑥쑥 오름
상대 법사나오면 성축주기가 매우힘들다.. 좆같다 법사!

3. 잘버티기 
사실상 이게 제일힘들다. 포자망토 매우추천. 상대가 2밀리일 경우, 기민함 문장 1포 빼서 신념의갑옷 찍음.
위급하면 심망을 그냥 딜러들한테 꼽는것도 좋음.  생존기는 항상 하나씩 쓰려고 노력. 급하면뭐 당연 다써야되고
초반에 신축을 제일먼저 쓰는것도 나쁘지않음. 신축은 아낄수록 감쇠쌓여서 아끼다 똥된다.
잘버티는것도 좋은데 너무 쫄아서 서약이랑 빛섬만 누르고 있다면 그판은 거의 졌다고본다. 어떻게든 이악물고 찍어 눌러서 상대가 필격 박을 분노? 강제로 방태에 고감돌리게 만들게끔 만들어야함..


4. 카이팅
당신은 사실 근딜이 아닙니다. 적 전사가 칼폭으로 우리팀 둘을 갈아버리려고한다?  뭐하러 같이 처맞으면서 딜합니까. 확 빼서 칼끝딜하면 생존기 아낍니다. 죽기도 마찬가지로 괜히 딜타임에 붙어서 아군이랑 같이 갈려버리지말기


5. 2밀리 멧돼지전 팁
노련한 군마 특성 빼고 정의의 희생 찍음 좋음. 땀내나는 밀리전에 어차피 말 탈일 별로 없음



6. 심망 유연하게 쓰기
심망은 꼭 상대 힐러한테만 박을 필요는 없음. 적 딜러 피가 30% 정도에 급장이없고 킬각이 나왔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딜러한테 꼽아버리기. 1~2초 사이에 터지는 게임임. 글쿨 사이에 뒤질수있기에 상대힐러가 쉽게 해제못함.
아군에 고흑, 암사 있으면 해제 못하니 그냥 과감하게 막 지르자. 해제해도 이득이고 


음 또 생각나는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