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까진 찍었었는데 멘탈 잡고 해보려고 해도 가망이 안 보이는 것 같네요

팀운팀운거려도 사실은 알아요

이 정도면 내가 구멍이라는 것을..

맵마다 국룰이 뭔지, 대충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은 생겼다만

그 이상이 안 되는 것 같네요

1800은 찍어보고 싶었는데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한 10년전일까요 롤 한창 열심히 할 때도 골드 이상을 못 찍더라고요

10~20분 기다려서 겨우 한판하는데

그 한판 한판이 모여서 4연패 5연패가 되면

현타도 씨게 오고 시간 길바닥에 갖다 버린 것 같고...

오늘로 피빕은 그만 두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저를 팀원으로 만나 겜 졌던 불특정 다수의 팀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냥 속상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