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스서버 Tojaro 라는 도적 유저 인데요 냉법전 팁을 드릴려고합니다. 서버를 하도 많이 옮겨다녀서 유명하지도 않지만

애초에 글을 쓰면 입와우 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안쓰려했다가 냉법전은 워낙 자신있기에 글을 쓰네요. 전에도 법사전은 자신있엇는데 4.2 패치 이후론 거의 져본적없어요(사실 맘가까지 갔던 기억도 별로없음)

 제 특성은 기습 안찍은 과다 특성 트리인데 4.2 이후로 이 트리가 법사전에서 정말 최강입니다. 뒤를 안내주면서 점프뛰면서 거리벌리든 뭘하든 그냥 만회 닥과다로 벌레같이 붙으면서 거리를 안내주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럼 순간 폭딜은 언제하느냐 라고 말씀하실텐데 애초에 순간폭딜은 어춤이있기때문에 문제없어요. 그리고 붙기만 잘한다면 어춤안쓰고 과다질로 비비기만해도 이깁니다. 투기장에서도 쓸만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로나에 테츠오<< 라고 하는 부케 도적이 잇는데 이케릭도 도법할때 기습안쓰고 과다에 난도질문양 특성으로 하는데 도법으로 2250까지 승률 70% 이상 나와요.

 첫번째 포인트는 우선 법사전에서 제일 중요한건 절대로 거리를 벌리게 해선 안된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말 좋은게 무기에

 쌍신독 을 발라주세요. 의외로 쌍신독이 법사전에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 쌍신독을 바르게되면 목졸넣자마자 신독이묻으면서 법사가 거리를 못벌리게되요. 그리고 목졸넣으면서 동시에 앞으로 살짝 이동해주세요. 앞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얼회가 걸려서 딜을 못하는상황이 오더라도 몸이 겹쳐지면서 딜을 할수있게 하기위함입니다. 이렇게 하면 첨에 목졸넣구 급가를 넣을필요가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목졸 급가로 시작않고 급가는 항상 점열 쓴 이후에 급가를 넣습니다. 이게 법사에게는 정말 암걸리게 만듭니다. 도적이 달라붙어서 딜을하는데다 신독때문에 거리벌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급가를 안써서 점열도못쓰고 이런 상황이 되는겁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딜을 할때는 항상 법사랑 최대한 몸을 겹치면서 딜하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기습쓰다가 법사전에서 딜도 못해보고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뒤를 잡으려다 살짝 거리벌어지고 얼회묶이게되면 다시 붙기가 힘들어져요. 근데 애초에 과다이기때문에 뒤잡을 필요도없고 주무기 신독을 발라서 독칼없이 과다시 자동으로 신경마비독이 발리게되죠. 얼회가 묶이더라도 거리가 벌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혹시라도 거리가 조금이라도 벌어진다면 주저없이 연막을 키셔야함니다.

 세번째 포인트는 상대가 얼방을 썻을때 붙어서 앞에서 후려를 넣을 준비를 합니다. 근데 상대법사가 얼방중에 물정얼회를 치면 이건 곧 얼방을 풀고 거리벌릴 준비를 하겠다 하는 신호입니다. 물정얼회를 맞았다면 1~2초 내로 얼방 바로 풉니다. 후려넣구 최대한 몸을 겹친후 과다질 ㄱㄱㄱ

저같은 경우는 오크도적에 얼개까지 박아놔서 동결때 얼화 2대맞을껄 1대맞구 이러는데 오크도적이 법사전에서 엄청 좋아요.

이번에 글써보고 반응 좋으면 다른클래스 팁도 적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