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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10:15
조회: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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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재미있네요.안녕하세요.
1년만에 윈드러너에서 다시 시작하는 팬더수도사입니다. 밤에만 잠깐씩 즐기는 라이트유저로서 만렙을 찍을 수 있을 지 몰라서 일단 아이디는 비공개로..^^;
무엇보다 팬더...동작들 하나하나가 재미있네요. 특히 기3개를 사용하는 원!투!원!투!원!투!원!투!원!투!
짧은 팔을 열심히 내 뻗는 좌우연타! (말이 뻗는다는 거지, 나온 배보다 그다지 앞으로 나가지 않네요.)
어제 렙12를 찍었습니다. 아무 지원도 없이 빈몸으로 시작한 케릭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주각(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스님은 부적정도는 써줘야 고명하단 소리를...쿨럭...)과 가죽세공를 위해, 지금은 열심히 뜯고 벗기고 있습니다.(19금 SM분위기의 대사군요 ㅡㅡ;)
풍운의 뜻을 품고 열심히 달리다가 34가 되면 맥주 만드는 직업으로 바꿔볼 예정입니다.
물론 아들이랑 딸이랑 놀아줘야 아내님의 윤허가 떨어지겠지만, 내일은 20렙까지 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다들 즐겁고 건전한 와우라이프하세요~
추신. 오늘의 금언-출처/진산마님의 '와우공격대 이야기' 중 제가 멋데로 기억하는 말
당신이 믿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 대해 실망을 하는 경우, 당신의 믿음이란 녀석은, 그 사람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기대에 기반을 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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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한다. 불의 군주에 맞섰던 너의 용기를, 만년 동정에게 보냈던 너의 응원을, 패륜 왕자를 꾸짖던 너의 기개를, 날뛰는 대지를 잠재우던 너의 분노를, 이상한 확장팩들을 바라보던 너의 슬픔을, 왕의 복수를 맹세하던 너의 울분을, 정신나간 벤시를 뒤쫒던 너의 한숨을, 그리고 위상의 부름을 외면하지 않은 너의 의리을. 그리고, 그때 마다 너의 옆을 지키던 너의 동료들을 기억한다. 너는... 돌아올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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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