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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0:25
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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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7,...아웃랜드로 원정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이제 아웃랜드가면 양조사로서 술통던져서 몰이사냥을 해야겠습니다.
계귀템도 없는데 서넛씩 몰아서 후루룩 때려잡을 수 있으려나... 아님 풍운으로 한둘씩 빨리 잡아야 하나...
여전히 고민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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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한다. 불의 군주에 맞섰던 너의 용기를, 만년 동정에게 보냈던 너의 응원을, 패륜 왕자를 꾸짖던 너의 기개를, 날뛰는 대지를 잠재우던 너의 분노를, 이상한 확장팩들을 바라보던 너의 슬픔을, 왕의 복수를 맹세하던 너의 울분을, 정신나간 벤시를 뒤쫒던 너의 한숨을, 그리고 위상의 부름을 외면하지 않은 너의 의리을. 그리고, 그때 마다 너의 옆을 지키던 너의 동료들을 기억한다. 너는... 돌아올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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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