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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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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
(업적)장군의 경례, 그 뒷 이야기 (+연퀘 정보)업적 사전 퀘스트(연퀘) 정보: 단절된 실톳 영예 (20이상) 장군 평판 (7이상) ----(이하 스토리 스포)---- . . . . 장군 아눕아잘. 막고라에서 제브칼을 죽이고 간신히 살아남기는 했지만, 제브칼의 치명적인 독과 절단된 턱에서 흘러나오는 체액으로 미루어 보아 그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병사여, 방직공에게 가서 승리의 소식을 전하라. 나는 이 사랑하는 도시를 내려다 보며 잠시 쉬고 싶군." 그렇게 비틀비틀 걸어서 어딘가로 향하는 그를 뒤로 한 채 방직공 미망인 아라크나이에게 승전보를 전한 뒤 ![]() 업적을 달성합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로 갔을까요. 상처와 독을 치료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선대 여왕의 대장군이자 명맥대의 군주의 위엄을 뽐내며 다시 나타나 주지는 않을까요? '나는 이 사랑하는 도시를 내려다 보며 잠시 쉬고 싶군.' 이 말을 단서로 그를 찾아 다녔고 오래지 않아 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쓸쓸하고 차갑게 식어버린 채로 빼앗겨버려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내려다 보며 숨을 거둔 뒤였습니다. ![]() 늦었지만 처음으로 그에게 경례를 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 장군 아눕아잘은 제가 좋아하던 캐릭터라서 감정이입 많이 하고 플레이했습니다.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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