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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6:29
조회: 745
추천: 1
포에버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아직 출시되지도 않는 게임의 다음 행보가 섣부른 예측이긴 하지만 아무튼 현재로서의 밝혀진 대원칙은
1. 60렙 고정 2. 오리지널 아제로스 기반에서 포에버만의 컨텐츠 업뎃 이건데 결국 그러면 오리지널 클래식의 낙스 이후 레이드나 던전이 또 새로 나와서 미래 컨텐츠가 이어진다는 얼핏 생각하면 별로 이해하기 어려운 방향은 아닌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그럼 신규 유저(는 없다고 쳐도 최소한 부캐 육성 시에는)가 새 레이드를 가기 위해선 낙스파밍이 전제가 되는데 또 낙스 팟을 가려면 사원파밍이 되어야 함 사원을 가려면 검둥 파밍이 되어야함 즉 늘 그렇듯 소위말하는 단계별 진입장벽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제아무리 고인물들이 버스팟 비슷하게 운영해서 도와준다 쳐도 사실 한계가 있음 아 그러면 본섭 구렁이나 사냥감 전역퀘 같이 따라잡기 좋은 라이트 컨텐츠를 추가해 주면 되지 않느냐 하는 순간 벌써 포에버 만의 고전미는 사라지는 것임 가볍게 진입해서 꽤 좋은템을 얻는 새 5인 던전을 추가해서 해결한다고 쳐도 그런 던전 추가도 결국 어떤 새 필드 추가와 기존 던전의 쇠퇴는 가져올거고 그렇다고 갑자기 스트라솔름 등 기존 던전에서 사원급 템을 드랍하게 템 테이블을 갈아엎는 방식도 이상함 정리하면 어찌되었든 새 필드나 새 던전이 운명적으로 나올수밖에 없을것 같은데 결국 그게 레벨만 60으로 억지로 풀지않을뿐 확팩 발매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영구적인 오리지널 분위기 유지라는게 과연 가능할까 하는거랑 (쉽게 말해 결국 언젠가는 사람들이 오닉 ,네파, 쑨을 잡을 필요가 없게 된다는 건 똑같다는 뜻임) 본섭 확팩발매와 같은 천지개벽같은 하드리셋 없이 어떻게 만렙에 잔뜩 몰리게 될 사람들의 진입장벽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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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s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