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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12:06
조회: 5,344
추천: 48
도흑술을 뛰어보자! (후편)지난 글 링크 :
지난번 편에는 도흑술을 뛰기 전에 기본적인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도흑술이 어떤 조합에게 강하고 어떤 조합에게 약하며, 조합별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정리 (난이도 표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적은 것이니, 다르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도죽징 ★★★★★
시작하자마자 죽기에게 희생을 넣고 달려드는 징박, 전질을 키고 달려오는 도적, 장판과 죽부, 리혼으로 뭉쳐 들어오는 죽기... 1-2초 사이에 술사의 피가 순식간에 빠지고 눈치채고 보면 술사가 뻗어있게 되는 조합으로, 상대의 개개인 실력이 뛰어나다면 더욱 악몽이 됩니다.
야법사 ★★★★☆
술사를 계속해서 치고 가다보면 술사 마나가 알아서 마릅니다. 야드의 미친 데미지와 즉시시전 메즈기들 떄문에 상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죽징술 ★★★★☆
상대 복술이 흑마를 차단하고 있는데다 죽기, 징박이 모두 흑마에게 붙어있다면 캐스팅 넣기가 엄청나게 힘듭니다. 들어오는 피해도 무지막지하고, 대처법을 모른다면 순식간에 말리게 됩니다.
법흑술 ★★★★☆
도적이 하루종일 묶여있습니다. 그냥... 짜증납니다.
야흑술 ★★★☆☆
어렵게 될수도 있지만 경기에 따라 상대를 말아버릴수도 있습니다. 상대의 초반 압박과 즉시시전 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나면 조금 더 쉬워집니다.
도법사 ★★★☆☆
굉장히 재미있는 전투가 됩니다. 도법사의 전략에 따라 난이도가 극과 극이 되며, 상대가 전략을 바꿀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른다면 쉽사리 말립니다.
도흑술 ★★★☆☆
도흑술 대 도흑술... 흑마의 역량을 시험하는 전투입니다.
야냥술 ★★☆☆☆
냥꾼과 야드의 장난없는 극뎀을 어떻게 축소화 시키느냐가 중요합니다. 야냥술의 긴 메즈동안 데미지를 버티는 법을 알게되면, 자연히 도흑술의 승리로 넘어갑니다.
전야신 ★★☆☆☆
상대 전사의 실력에 모든 것이 걸려있습니다. 전사가 잘한다면 게임이 어렵게 진행될수도 있지만, 적이 단 한번의 실수라도 범하면 순식간에 도흑술이 역전할수 있습니다.
흑암술 ★★☆☆☆
용맹 투기장이 되면 난이도가 별 4개가 되지만, 이외의 맵에서는 도흑술이 이점을 가집니다.
전략
vs 도죽징
절대로 상대가 선타를 가지면 안됩니다. 흑마 본인은 소환진을 깔자마자 뛰어들어가서 도트를 넣기 시작하고, 도적도 가능한 빨리 징박을 물어버립니다. 도적이 나오면 아군 도적이 즉시 달려가 적 도적에게 실명을 넣고, 도적의 급장이 나온 순간 도적, 죽기, 징박이 모두 뭉쳐있을때 광역 공포를 사용합니다. 도적은 급장이 없고, 징박은 도적에게 맞고 있기에 술사가 죽기와 싸우게 됩니다. 리혼이 나왔다는 조건하에서 도적이 즉시 달려가 죽기에게 장분을 넣고, 계속해서 징박에 압박을 가합니다.
상대가 선빵을 가져가면 이기기가 엄청나게 어려워집니다. 이 조합을 상대로는 반드시 선빵을 가져가지 않으면 진다는 각오로 달려드셔야 합니다. 상대가 술사에게 붙는 시간을 극소화 시키지 않으면 순식간에 술사가 죽게 됩니다.
징박이 무적이 나왔을시 당황하지 말고 바로 죽기를 까도록 합시다. 술사가 결속 토템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수 있도록, 가능한 흑마도 도적, 술사들과 함께 행동하는게 좋습니다. 징박의 무적이 끝나도 징박의 공포 점감이 끝나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죽기를 뭅니다. 죽일 각오로 모든 쿨다운을 쏟아부어 상대를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든다면 도흑술의 승리입니다.
vs 야법사
사제가 법사와 도적이 술사에게 붙은동안 마연하면, 야법사의 시나리오대로 흘러 술사가 마나가 바닥나거나 죽습니다.
법사가 투명화로 시작합니다. 상대방은 술사를 물고 나올것이 뻔하기 때문에, 술사를 박스나 기둥 뒤, 소환진 위에 서있도록 합니다. 사제가 뛰어오기 시작하면 즉시 도적이 사제를 물고 흑마도 사제에 풀도트를 겁니다. 이쯤 법사와 야드가 나오고, 흑마는 즉시 소환진을 타고 광역공포를 갈깁니다.
사제가 이미 도적에게 물려있기 떄문에 디스펠이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다. 이떄 야드와 법사의 급장을 뽑을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 한명이라도 뽑을수 있어도 여전히 이득입니다. 흑마는 광역공포를 성공하자마자 악영을 사용하고 사제를 극뎀합니다. 주시 대상은 법사로 잡고, 법사가 도적을 양변하려고 할때마다 가능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단합니다.
계속해서 사제에 압박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사제가 압박에서 탈출하는 순간 상대가 이점을 가져가게 됩니다. 법사는 도적을 묶게 되고, 도적은 사제에 공격쿨을 낭비한 고로 탈출기가 거의 없게 됩니다. 거기에 야드의 요정의 불꽃에 소멸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디스펠을 받지 않는한 경기 내내 묶여있게 됩니다.
만약 사제를 죽이는데 실패한데다, 제대로된 쿨을 뽑는것도 실패했다면 야드로 잠시 전환해 어춤+연막으로 쿨을 뽑는 것을 노립니다. 사제가 적어도 고통억제를 사용했다면 다음번에는 확실하게 전환시에 죽여야 합니다.
vs 죽징술
죽징도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선빵을 가져가면 진다는 생각으로 달려듭니다. 절을 술사에게 칠수 있으면 좋지만, 대부분 죽징술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말타고 달려올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달려온다면 절을 기대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작에는 징기를 뭅니다. 죽기에게 불고+공포를 넣어 리혼을 사용하게 만들고, 리혼이 나오자마자 장비분해를 날립니다.
흑마는 술사와 도적 사이에 있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상대 술사가 흑마를 차단하려고 하면 안쪽으로 깊게 파고들게 되는데, 포지션상 흑마의 똥개 마법 차단의 사거리에서 벗어날수 없도록 끌어들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떄문에 좋은 포지션이 됩니다.
죽기의 공포 점감시에, 죽기로 전환하고 첫번쨰 연막 극뎀을 사용합니다. 얼인을 뽑았다면 상관 없습니다. 이미 징기가 죽기와 붙어있어 연막 안에 있다면 징기를 어춤+비습으로 전환하고 극뎀을 계속합니다. 얼인에는 4초공포+불고를 넣고 최대한 얼인을 낭비시킵니다.
죽기가 공포에 점감이 되는 순간 다시 전환합니다. 스턴 점감이 있지만 스턴을 단 한번만 썼다면 그리 점감도 길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죽기에 압박을 유지하며, 이번에는 징박에 공포를 넣습니다. 징박이 급장이 나온다면 술사에게 사술을 넣도록 지시합니다. 술사가 맞고 있다면 사술을 넣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니, 짧은 공포나마 4초->2초로 사용하여 징기를 최대한 때어둡니다.
계속해서 점감마다 죽기와 징박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상대 쿨이 모자를때가 나옵니다. 술사는 최대한 캐스팅 공포로 진동 토테을 뽑게 만든후, 진동이 나온후 다시 딜러들을 공포하다가 술사의 공포 점감이 되자마자 술사에게 가까이 다가가 광역공포를 갈깁니다.
이떄가 킬타이밍으로, 상대가 쿨이 모잘라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됩니다. 미리 술사에게 사용할 마법잠그기를 준비하고, 영불 똥개를 뽑을 준비를 합니다. 죽기든 징박이든 눕힌다면 승리합니다.
vs 법흑술
잘해도 어려운 게임이 됩니다. 법사는 투명화로 시작하고, 대치 상태가 됩니다. 술사를 기절시키고 바로 흑마를 선빵으로 물어버립니다. 흑마에게 압박을 유지한채로, 흑마의 펫을 추방시켜 극뎀을 노립니다. 법사가 양변으로 도적을 때버리면 극뎀도 실패하며, 압박 플레이가 즉시 실패하기에 법흑술의 페이스에 말리게 됩니다. 어떻게든 법사의 양변을 술사와 흑마가 차단해야만 합니다. 연막 어춤+흑마 펫 마반으로 흑마 피를 뽑고, 절이 끝날떄쯔음 연막을 킵니다. 술사가 달려오려고 하면 즉시 실명을 넣습니다. 하지만 이미 법사가 도적 묶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그래도 흑마의 피가 어찌 되었건 술사의 디스펠을 받되 소멸은 아직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도적이 붙어있고 스턴 연계를 하는한 흑마가 불고를 넣었을 가능성은 극히 드뭅니다. 불고가 없는한 여전히 디스펠이 가능하며, 도적은 디스펠에 의존하여 계속해서 흑마를 괴롭힙니다. 상대가 쿨을 사용하여 회복하면, 도적, 흑마, 술사는 다같이 뭉쳐 기둥쪽으로 빠집니다.
법사가 기둥 뒤로 따라들어오는 순간 법사로 전환합니다. 술사는 최대한 불고를 차단하며, 이떄 흑마는 주시를 상대 흑마로 잡고 있어야 합니다. 상대의 불고와 공포를 어떻게든 계속해서 차단하도록 합니다. 법사를 치며 압박을 유지합니다. 상대의 차단이 모두 아군 흑마를 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캐스팅을 하기가 무척 어려워집니다.
자연히 법흑술의 흑마가 피해량에서 도흑술의 흑마를 뛰어넘게 되고, 흑마가 기분상 너무 밀린다 싶을때 상대 흑마로 전환 콜을 합시다. 도적에게 불고+얼회가 둘다 걸려있다면 이떄가 소멸을 사용할 타이밍입니다. 상대 페이즈에 말리지 않은채로 계속해서 압박을 유지합니다.
법흑술은 동결 안에 술사를 끔살낼수 있습니다. 동결때마다 법사를 멈춰야만 합니다. 차단을 하거나, 법사에게 극전환을 하거나, 광역공포를 하거나,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동결시에 술사가 입는 피해를 최소화 시킵니다.
흑마를 깔때는 법사를, 법사를 깔떄는 흑마를 아군 흑마+술사가 차단으로 견제합니다. 계속해서 상대 쿨을 뽑다보면 막타 타이밍이 나오게 됩니다.
vs 야흑술
상대는 기절시키기가 없습니다. 침착하며 도적이 기절을 성공시킬수 있도록 기다립니다. 술사에게 기절이 들어가자마자 흑마를 물고 압박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야드가 흑마를 물고 나올시, 도적은 바로 야드에게 그밟을 킵니다. 야드의 스턴이 끝날떄쯔음 도적이 어춤을 키고 극뎀콜을 합니다.
야드가 급장이 나오고 곰변을 사용하면, 다시 흑마를 치도록 합니다. 야드가 표범으로 변한후 고양이 광폭이나 스턴을 사용할때마다 계속 야드로 전환합니다. 야드 주위에 신속힐처럼 녹색으로 번쩍- 하는것이 보인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똥개의 마삼으로 지우도록 해야합니다.
야드가 생존쿨이 부족하게 된 상태로 표범이 되면, 야드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죽인다는 각오로 덤빕니다. 술사가 모든 쿨을 다 쏟아부어 야드를 살리면, 당황하지 말고 상대 복술로 전환해 막타를 날려 죽여버립니다.
vs 도법사
도법사가 흑마를 물고 나오든 술사를 물고 나오든 대비할수 있도록, 도적은 흑마와 술사 사이에 자리를 잡습니다. 도법사 전에서는 사제를 절 치는것 보다, 상대의 초반 압박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상대 도적이 나오면 즉시 아군 도적이 뭅니다.
절대로 상대 사제가 마나 연소를 하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복술은 계속해서 기둥을 돌되, 도적과 법사가 각각 동결이나 급가등을 썼을떄 도적이 마연에 발차기를 하거나 흑마가 마법 잠그기를 사용합니다.
끝까지 상대 도적을 물어 계속해서 방해하고, 흑마와 술사가 법사의 양변을 차단합니다. 냉기 계열은 어차피 복술의 힐로 커버 가능하니, 복술이 동결되있지 않는한 차단하지 않습니다. 상대 도적이 계속해서 아군 도적에 묶여있다면 연막 어춤+극뎀으로 아군 도적의 끔살을 노릴수 있습니다. 도흑술의 도적은 항상 이점을 유의하며 쿨을 사용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상대 도적을 어느정도 물고, 법사에게 메즈를 쏟아붓다 보면 법사가 점감이 되며, 이미 마차를 낭비한 상황이라면 술사는 법사에게 사술을 사용하여 계속해서 압박을 줄입니다. 이후 점감이 되면 법사에게 전환하고, 도적을 풀공포합니다. 이후는 도흑술의 페이즈로, 도법사의 극뎀만 조심한다면 승리를 가져갈수 있습니다.
vs 도흑술
첫 대치 상황에서, 적보다 빠르게 술사에게 절을 넣고 흑마를 물어야 합니다. 펫을 보내 전투를 피하려고 하는 흑마의 펫을 이용해 영바로 흑마에게 풀도트를 넣습니다. 술사가 절을 피할수 있다면 좋지만, 절을 당할 확률이 큽니다. 흑마는 술사의 절을 보자마자 최대한 술사로부터 떨어지도록 하여 도적과 거리를 벌립니다.
이미 도적이 나와 흑마를 치고 있다면 흑마의 펫을 이용하여 도트를 넣습니다. 상대 도적이 나올시, 깡으로 비습->급가를 쓰면 급장을 어느쪽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막->어춤이 나오면 바로 급장+소환진을 타 압박을 사전에 차단해버립니다.
상대 도적은 떄릴 것이 없다보니 아군 도적을 노리러 가게 됩니다. 상대 도적에 도트를 넣고 피로의 저주를 넣고 소멸을 낭비하도록 만듭니다.
계속해서 압박의 고지를 사수하되, 그밟이 있을때마다 술사로 전환하여 위협합니다. 쿨을 충분히 뽑았다면 그춤 극뎀으로 술사를 끔살냅니다.
vs 야냥술
이 조합을 상대로 절을 넣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냥꾼은 펫을 이용하여 빠르게 전투에 돌입할 것이며, 술사는 섬광 위에 서있게 됩니다. 야냥의 딜은 제아무리 도적이라도 4초내에 죽여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하니, 최대한 안전성을 기하기 위해 도적은 흑마와 술사와 가까운 기둥 뒤에 있도록 합니다.
야드가 흑마를 물고 나오자마자 도적이 야드를 뭅니다. 흑마는 최대한 냥꾼에게서 기둥을 돌며 냥꾼으로 들어오는 피해를 최대한 줄입니다. 이 조합에 중요한건, 흑마와 술사가 항상 붙어있어야 합니다. 산탄+얼덫이 급장 없는 술사에게 들어가면 흑마는 순식간에 죽거나, 술사의 쿨을 낭비시키게 됩니다. 만약 산탄 얼덫에 당할시, 도적이 야드를 물어 최대한 흑마로부터 떄어내며, 흑마는 냥꾼으로부터 기둥을 돌아 피해를 축소화 시켜야합니다.
도트를 야드+냥꾼 모두에게 유지하되 무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냥꾼이 기둥 뒤로 돌아서 온다거나 흑마를 잡기 위해 상대 힐러의 시야 밖으로 오면 냥꾼으로 극전환하여 연막을 터트려 극뎀을 날립니다. 야드는 공포를 돌리도록 하고, 냥꾼을 죽이면 끝납니다. 냥꾼 킬이 실패시 흑마는 풀도트만 유지한채로 기둥 뒤로 빠집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플레이하다보면, 알아서 냥꾼이나 야드가 죽습니다. 상대의 얼덫+사이클론+사술 콤보에 흑마가 순식간에 죽어버릴수도 있으니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vs 전야신
신박에게 절을 성사시켜야 합니다. 절이 성사되자마자, 바로 전사를 물고 어춤을 킵니다. 흑마도 이때 악영를 키고, 최대한 전사의 채력을 뽑습니다. 야드가 흑마를 물고 나오고 전사가 흑마에게 돌진하게 되는데, 초반 절이 걸렸다면 어춤과 악영 극뎀에 전사 피가 너덜너덜하게 됩니다. 연막을 키면 신박이 뛰어들어올수밖에 없으며, 흑마는 뛰어오는 신박을 견제하기 위해 연막 안으로 함꼐 뛰어 들어갑니다.
신박에게 광역공포를 사용합니다. 급장이 나올 확률이 90%+ 로 높으니, 빠르게 죽고를 날릴 준비를 합니다. 죽고를 넣고, 계속해서 전사를 물다보면 전사의 방벽이 나오고, 신박도 차단을 막기 위해 날개극힐+오라 숙련을 키게 됩니다. 이때 야드로 전환하고 전사에게 공포를 사용합니다.
절이 실패하면 전야신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최대한 연막을 이용하며 압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오면 쉽사리 말리게 되니, 계속해서 야드와 전사에게 높은 압박을 가해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듭니다.
신박의 급장, 무적이 없는 상태에서 풀공포를 당하는 순간 전사나 야드가 죽고 게임은 끝납니다.
vs 흑암술
술사에게 절을 치고 암사를 물고 나옵니다. 그춤과 악영을 모두 사용하여 암사에게 최대한 초반 극뎀을 넣습니다. 술사의 기절이 끝날떄쯔음 바로 연막을 키고, 연막을 향해 달려오려는 술사를 실명시킵니다. 사제의 분산이 나와도, 술사가 실명을 급장으로 풀지 않으면 힐해서 너무 밀리게 되고, 소멸+짧은 절 안에 사제가 죽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술사의 급장을 뽑아내면, 급가가 돌아올때까지 대기한후 소멸후 술사로 전환합니다. 술사의 쿨다운을 최대한 뽑아내거나 죽이다는 심산으로 덤벼드는데, 아군의 진동토템을 이때 풀공포를 제거하는데 좋습니다. 술사가 어지간한 쿨다운을 다 쏟아붓고, 사제의 힐 서포트로 상대팀이 압박을 잃게 되면 도흑술이 완전히 페이스를 가져가게 됩니다.
전략을 정리해보았지만, 상대의 대응에 따라 항상 경기의 양상이 틀려질수 있습니다. 그부분은 경험으로 커버할수 있는 것으로, 이미 압박 플레이가 이루어져 있다면 침착하게 대응할수 있습니다.
전편에서 말했듯, 도흑술은 압박에 크게 의존하는 팀입니다. 대부분 맷돼지 팀은 절을 성사시킬수 있느냐 없느냐에 승패가 갈리기도 하며, 이길수 있는 팀도 몸을 사리는 식으로 플레이하다보면 순식간에 적의 플레이에 말려 지게 됩니다.
도흑술을 뛸때, 몇몇 버틸수 없는 원딜을 뽑아내는 딜러이거나, 쿨이 모두 나와 흑마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아닌 이상 흑마가 몸을 사려서는 안됩니다. 몸을 사리면 자연적으로 압박이 줄어들게 되고, 압박이 줄어든 도흑술은 늦으나 빠르나 패배하게 되니, 반드시 딜러 두명에게 도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더 많은 조합들이 있었던것 같지만, 지금은 생각나는 부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답변 달아주시거나, 쪽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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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