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30초 혈투였다... 저 흐뭇해하는 스티치플레시를 보라
그래도 마지막까진 다 살았다.. 갈고리가 여러개 꽂히기 전까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쨋든 난 아직 12단 갈 준비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