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중한 부담감
내 죽음은 전멸,루트 잘못짜오면 늘어짐 등등....
딜러나 힐러할 때는 아무렇지 않게 가던 쐐기를 한참 고민하다가 신청하게됨

2.공부할게 많다
부캐로 탱을 키운 사람은 덜 하겠지만 루트도 짜야하고 차단 몹이 몇개고 어디가 아프고 미리 공부해야함

3.경쟁 대상이 없음
딜러는 미터기보고 재미를 느끼는데 탱커는 비교군도 없고 딜보다 다른 부분이 중요한게 많기 때문에 딜에 집중할 수가 없음

4.뉴비 배척
가끔 쐐기 구인에 배우기 걸어놓고 초보탱이써놓은 방보면 한참 구인중이다
심하면 한판 돌고왔는데도 구인중인 곳도 있었음

5.레이드를 못감
쐐기만 하는 유저도 있겠지만 레이드도 겸하는 유저들은 레이드 탱 자리는 진짜 하늘의 별따기라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듯

6.잘하면 본전 못하면 독박
탱이 잘하면 티가 안나는건 아니지만 직관적으로 확인하기가 어렵다
못하면 확 티나고 파티원 중 한명이 진상떨면 정떨어져서 탱 접는 경우도 허다함

대충 이정도인듯..
힐러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힐러가 부족한 이유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