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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5:43
조회: 835
추천: 10
용군단부터 이어지는 탱킹의 흐름진짜진짜 간략하게
용군단: 신규특성트리로 인해 단체로 약빨고 쌨던 시기 > 딜러는 갠생기 4개씩있고 > 힐러또한 3중1택하던 공생기들이 대거 추가 > 공생기있을땐 공생기로 살리고, 없을땐 갠생기로 버티던 메타 > 결국 딜/힐 생존에 위협을 가하려면 이런 공생기, 갠생기를 뚫을 정도로 모든 데미지이벤트가 폭발적이어야 했음 - 소위 군단급 원샷메타, 피통의 고무줄화 > 이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니까 매시즌 시작마다 피통을 늘려줌 > 그로인해 용군단 후반부터 탱은 평딜엔 거의 불사신이었음 > 고단에선 입구빅풀을 1탱4딜로 했고, > 글로벌 저단에선 지들 뒤질위험이 없으니까 파티원 쓸려나가든 말든 알빠노 무지성 빅풀 똥탱 증가 > 하지만 탱에게도 위협을 가하긴 해야했기에 탱커버스터들의 빈도와 스케일링이 높아서 고단 힘든구간은 진짜 힘들었음 (ex. 하늘빛 금고 1넴, 구 알게타르 크로스 출혈, 옥ㅋ룡ㅋ사ㅋ 등) 내부전쟁: 정상화를 위한 여정 > 1시즌: 1탱4딜메타 등 데스에 대한 패널티가 너무 적다고 판단: 신규 데스패널티 어픽스 추가 > 탱커들 체급 또한 약화, 던전들엔 탱커버스터 차곡차곡 넣기 > 그 결과: 그림바톨로 회자되는 역대급 탱지옥시즌으로 확팩 시작 > 철퇴가 너무 과했나? > 확팩이 흘러가면서 점진적으로 탱커버스터 감소 > 피통과 힐파워 또한 지속적으로 실험(사실 탱킹보다 얘가 진짜 맛탱이 가있었음) > 2시즌은 역대급씹사기 보호막 수사메타, 3시즌은 후반시즌 템씹현상으로 인해 뭔가 안정적인것 처럼 느껴짐 한밤: 다같이 옷벗고나니 가려졌던 단점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 결국 > 탱커가 불사신이면: 힐러와 고단탱커들이 지랄함 힐러는 존재의의를 잃어서 지랄했고, 고단탱커는 정신나간 탱커버스터들의 범람에 신음함 > 탱커가 너무약하면: 탱이 다접음 탱보다 종이자객이 더 든든하고 피웅 괴저에 교만도 쳐있었던 둠땅1시즌은 진짜 코로나시즌이 아니라 지금이었으면.... > 탱커가 막 엄청 약한거는 아닌데 힐러의존도가 높다면: 고단은 괜찮은데 저단은 지랄남 이게 딱 내부전쟁 중후반, 그리고 현재 모습이 아닌가 싶음 암튼 그래서 상황이 좀 애매한게, 탱을 걍 겁나 단단하게 만들자니 이미 용군단때 해본 실패한 실험임 그래서 차라리 리워드를 늘리는 방향이 맞지 않냐는 얘기가 해외에선 지속적으로 나오는중 - 딜을 늘린다던지, 아님 쐐기끝날때 골드나 템을 더준다던지(이것도 도입방법이 애매해보이긴함) 근데 그럼 또 힐러들이 우리는?? 하면서 들고일어나겠지. 사실 지금 떡밥이 탱이라 그렇지 진짜 근본적이고 오래된 문제들이 안고쳐지는건 힐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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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in제이